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톡옵션이라는 것은 주식회사가 회사의 임직원에게 본인 회사 주식에 대한 매수를 선택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톡옵션은 일반적으로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직원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톡옵션의 특징은 일정기간이 지난 후 스톡옵션으로 처음 약정했던 가격으로 회사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본다면 3년뒤에 100원의 가격에 1,000주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경우 3년뒤 회사의 주가가 어떤 가격이 되었더라도 100원의 가격에 1,000주를 매수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스톡옵션방식은 주식매수가격을 고정하는 '고정부 주식매수선택권'의 방식입니다. 하지만 해외 기업의 경우는 회사의 성장에 직원이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나 혹은 실제로 얼마의 성과를 거두었는지에 따라서 주식선택매수권의 권리행사 가격을 변동시키는 '변동부 주식매수선택권'의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톡옵션이라고 한다면 '고정부 주식매수 선택권'을 사용하다보니 그냥 대게 '스톡옵션'이라고 하게 되면 '고정부 주식매수 선택권'을 지칭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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