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가족)에게 보험을 가입 했습니다
지인(가족)에게 실비 보험을 가입 했습니다 그렇게 왕래가 있는 관계는 아니고 어머니을 통해 가입을 했는데 최근 보험진단을 하면서 너무 높은 금액과 적은 보장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어차피 전보험사 동일조건으로 가입되며 동일하게 보장이 됩니다 오래전에 가입하였다면 실비가 포함된 종합보험일 수 있습니다 실비외 다른 담보의 종류와 가입금액의 문제라면 담당설계사와 다시한번 상의를 해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설계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 예전 보험은 무조건 안좋다고 갈아타라고 하는 설계사들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닙니다 새로 시작하는 설계사 또는 남의 보험을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안좋다고 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지인이나 가족에게 가입한 보험이 너무 비싸고 보장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군요. 이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기존 보험의 보장 내용을 점검하고 필요 없는 특약을 줄이거나 해지 후 새로 가입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보험은 본인을 위한 것이니 지인 관계를 고려하더라도 자신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험 설계사와 상담하여 최적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하여 보험료가 저렴한데, 높은 금액이라고 하시는거보니 단독실손보험 전에 종합보험에 함께 가입하신걸로 보입니다.
일단 보험료가 부담되신다면 먼저 보험 점검을 받으셔서 실손보험과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는 주요한 보장만 두고 나머지는 특약은 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보장은 추가로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입한지 최소1년 이상 되었다면 보험설계사에게도 크게 문제 되지 않으니 꼭 보험을 전체적인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최근 보험진단을 하면서 너무 높은 금액과 적은 보장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정확히 어떤 상품인지, 어떤 내용인지는 알수 없으나, 본인이 판단시 보험료만 높고 보장은 낮다면,
즉, 동일한 보장내역으로 더 낮은 보험료로 할수 있다면 기존 보험은 빨리 해지하시고 신규가입을 하심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표준화되어 있어 보험회사마다 보장내용이 동일하며 보험료도 비슷한 편입니다.
정액형보험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 보장분석을 통해 분석해보고 비싸거나 보장금액이 작을 경우 2~3개 회사 상품을 설계해서 비교해보고 기존 보험을 해지하거나 새로 가입하는것이 유리한지 판단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높다고 한다면 보장분석을 통해서 일부 담보에 대해서는 해지도 고려해보실수 있습니다.
적은 보장 역시 보장분석을 통해서 타보험가입등 고려해보실수 있으시니 상담받아보세요~
보험은 결국 본인을 위한 것으로 적정하게 가입하시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를 납부하는 건 선생님입니다. 아무리 지인이라 할지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정리를 하시고 선생님이 직접 알아보신 다음에 가입을 하시는게 낫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인(가족) 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부족한 부분 및 보험료를 비싸게 내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친한 친구가 보험업을 시작했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방향으로 돌려 말하신 뒤 부족한 부분이나 보험료적인 부분을 리모델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족, 지인에게 도움을 주는것도좋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있는것을 끝까지 들고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설계사의 역활은 가입만 시키고 끝이 아니라 청구, 관리 등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어느 보장인지 올려주셔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실비자체는 보험사마다 보장이 다르지 않고 가격에 차이도 없습니다.
혹 실비 말고 건강보험 가입을 하신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