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상 장기보유 한 주식들은 현재 거의 마이너스겠죠?
물론 20~30년씩 초장기 보유한 분들은 아직 이익이겠지만 코로나 끝나고부터 1년이상 장기보유 한 주식들은 현재 거의 마이너스겠죠?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이 올랐던 시기 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 시기에 부동산을 매입했을 경우, 현재는 손실 구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목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삼성전자 같은 종목이라면 마이너스일 수 있지만 조선업이나 일부바이오, 전력관련 주들은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2020년 ~ 2021년보다 더 오른 주식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2021년이 고점이었기 때문에 코로나 끝나고부터 1년 이상 보유한 주식들은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큰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경우 개별주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우나 코로나떄 매수를 한 종목은 사실 상승한 주식보다는 하락한 주식이 많아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 상승장을 거친 뒤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여파로 1년 이상 장기보유한 주식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주나 중소형주는 하락폭이 커 장기 보유자들도 손실을 보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 에너지, 방산, 일부 배당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장기투자도 종목 선택과 시장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년 이상 장기 보유한 주식들의 수익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주식이 다 마이너스라고 볼 순 없을 것입니다.
다만, 최근 미국 관세 등의 문제로 많이 하락했기에
마이너스일 가능성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이사 장기보유한 주식이라도ㅈ모두가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개별 종목 장세이다 보니 일부는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이상 장기보유한 주식의 경우 보통 주가는 일정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특정 종목에 따라 상승이 된 종목, 특정 종목은 하락을 보이는 종목도 있습니다. 다만 조만간 다음 대선이 있으니, 우리나라 주식장에 상승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주들이 또는 투자자들이 더욱 많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이상 장기 보유한 주식들의 수익률은 일반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 상황은 매우 변동성이 컸고, 개별 종목의 상황에 따라 크게 다른 결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2021년 주식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고점에서 매수한 종목들은 이후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하여 1년 이상 보유했더라도 여전히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성장주 중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했던 종목들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악재가 지속되거나,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장기 보유했더라도 손실을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테마를 따라 급등했던 종목들은 변동성이 커서 장기 보유 시 오히려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의 대표주인 삼성전자 주가를 보면 1년 동안 주가의 면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 내 최고가는 주당 88,800원인데 현주가는 57,900원입니다. 약35% 하락한 상태입니다.
물론 개별 주식의 경우 양상이 다른 주가를 나타낼 수 있으나 대부분 20~30% 내외 하락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1년 내 2,896인데 현재 2,285 내외입니다. 약21% 하락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종목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종목들이 코로나 시절 급등을 하고 코스피 지수도 3,300선까지 올라갔었습니다. 현재 증시가 2,600선인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종목들은 당시보다 시총이 많이 낮아지고 주가가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에는 시장 유동성 축소 그리고 금리 인상과 각 종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고 최근에는 관세 이슈로 경제적 불합리성도 생기면서 지난 1~2년간 장기 보유한 종목 상당 수가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주, 중소형주는 더 타격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주식기준이라면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코로나 끝나고 시총상위주들은 반도체와 2차전지 신재생 일부 철강이나 자동차 기업들이 대세였습니다.
현재 이들 섹터 대다수는 고점대비 크게 하락하였고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있는 섹터인 LNG나 조선 방산은 24년부터 현재까지 랠리를 이어온것이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 매입을 하여 단순 보유하신분들은 손실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그렇다고 볼 순 없는 것이 보통 작전주나 도박성 투자를 제외하고는
나름 저점이나 중간지점 잡고 때에 맞춰 물타기 하시면 6개월마다 턴어라운드가 형성되어 오히려 수익을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6개월 정도 최대 -70%까지 물려있었지만 오히려 차분히 물타고 하면서 오히려 10% 수익 보고 나왔고
손실도 있었지만 수익구간이 손실구간보다 커져서 결국 +수익을 내었습니다.
이처럼 장기보유한다고해서 무조건 마이너스 인 경우 라기보다는 자신의 투자습관이나 미래가치주가 아닌 하향산업에 투자한 경우에는 마이너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이상 장기 보유한 주식에 따라서 가격 차이는 있겠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1년 전 흐름을 보자면 아무래도 지금이 조금 하락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