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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왜 공포에 사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주식은 남들이 공포에 질려있을떄 사야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이며 왜 공포에 사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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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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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포시기에는 가격이 최소 30%이상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하락의 위험이 크지 않으며, 시장의 관심이 사라질 경우 세력들은 매수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세력과 비슷한 단가를 보유하고 있으면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공포에 있을때 주가가 과대평가되어 급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실제 기업의 가치보다 하락 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기회를 잘 잡으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공포에 사라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은 왜 공포에 사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포란 결국 주가가 무너지는 것이며 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시 상품을 저가에 사는 것이 기본이기에

    이렇게 주가가 떨어진 공포의 시점이 매수 적기인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공포일때 사야 가장 크게 먹을수(수익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창 올라가고 남들 다 살때 사면 먹어도 적게 먹고 떨어지때 크게 빠져서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공포가 만연할때는 너도나도 매도를 할때라 기업의 실 가치보다 주가가 더 낮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이성을 찾으면 주가는 다시금 올라가고 보다 크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남들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사라'는 주식 시장의 가장 유명한 격언 중 하나이며,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한 말로도 유명합니다. 이 말은 투자 심리와 시장의 비효율성을 이용한 역발상 투자 전략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투자의 기본 원리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가격이 저렴할 때 매수하고, 비싸질 때 매도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공포는 시장에 악재가 겹치거나 불확실성이 커질 때, 투자자들은 공포에 질려 주식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묻지마 투매가 발생하며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좋은 기업의 주식까지도 제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공포에 질릴경우 기준가격보다 더 싼가격에 사람들이 주식을 매도하기 때문에 기준가격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하락하게 됩니다

    • 이러한 하락 이후에 평소보다 더 크게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공포에 매수하라는 것입니다.

    • 주식은 어쨌든 기본적으로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공포에 사라는 말은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무서워서 주식을 팔고 있을 때 오히려 기회가 온다는 의미인데요. 과거 많은 사례에서 주가가 하락하면 공포를 느껴 투자가 위축되는 시기에 투자를 하는 일부만 수익을 거둬왔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은 왜냐하면 보통 미국주식의 경우 여러차례의 조정과정이 존재하지만 결국 우상향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부의 이벤트나 경제 전체의 큰 이벤트로 인해 회사의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이때 여러 개미들 역시 돈을 털고 나가게 되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국 그 가격은 싼 가격이 되기 때문에 공포에 매수하라고 하는것 입니다.

  • 경제순환은 사이클이 있고, 이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포에 질려있다는 얘기는 시장 사이클로 보아 바닥에 가깝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때 매수를 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다시 회복시기에 수익을 얻을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주식종목이 그런 것은 아니므로, 종목선정에는 당연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 공포에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는 시장의 심리와 주식의 가치 평가와 관련됩니다.

    주식 시장은 비이성적인 공포로인해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주식을 매수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항상 정답인 것은 아니므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공포에서 사라는 이유는 그때가 다들 겁에 질려 매도를 저가에 하게되어 주식을 기업 가치보다 싸게 살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공포가 있는 경우 많은 개인들은 오히려 주식을 던져버리는데 그런 개인의 심리와 반대로 해야 돈을 벌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공포구간에 있을때는 증시가 폭락할때는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폭락으로 인하여 기관이나 외국이 그리고 신용으로 매수를 한 개인들이 매물들이 청산컷이 나오게되고 기계적인 로스컷과 리스크회피 목적으로 매물이 급격하게 나오게 됩니다.

    이경우 하락의 공포가 커서 대다수 던지면서 매물이 급격하게 나오고 일단 밸류에이션까지 고려하지 않고 매도가 나오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될경우 이런 매물이 소화가 되면 매수량이 급격히 적어지고 매물이 정리가 되는순간 이때부터 수급시점으로 바닥구간이며 상승할때도 매물이 거의다 소화가 되었기 때문에 매수량이 조금만 나오더라도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공포에 사야하는 이유는 공포가 저점일 확률이 있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공포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령 vix 지표나 rsi 등의 보조지표가 존재하며, 이러한 보조지표를 확인하여 저점이라는 것이 확신이 생긴다면 공격적인 투자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잇습니다. 다만 저점인것을 확인할수 없으니, 분할로 매매를 참여한다면 보다 안정적이게 투자를 할 수 있는 특징도 이씁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증시 격언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는 말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증시 사상 최악의 폭락 이런 뉴스 나오면 주식을 싸게 살 타이밍인거죠 그 때 싸게 사서 증시 사상최대폭등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이런 뉴스 나올때 팔면 거의 최고가에 매도를 하게 되는거죠

    그럼 자연스레 투자수익률이 좋을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주식은 공포에 사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