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먹은 아재의 행동이 이해가 가질않네요

식당엘가서 고기를 구우면 다구워진고기를 자기앞접시와 자기불판앞에 쌓아놓고먹고(굽기가무섭게),치킨집에가면 씹지도않고 양손으로 흡입을합니다(닭뼈가 쌓여잇음,내가먹은건 2,3개정도)

남자가 술도안먹고 취미(당구.노래방.볼링.피시방 전부안감)도없어서 만나봐야 노잼인데, 꾸준히 연락이 오네요..

본인필요할땐(이사,면허시험,대여등등) 연락하는사람이 막상내가 도움이필요할땐 "내가 이럴때 도와줘야하는데 미안하다..멘트를 날리며 거절하네요

식당에서 말끝마다 더치페이를 말하는 50먹은 아재를보면 뭔가쫌 쫌스러워 그냥 제가 사줍니다 그럼 입꾹닫고 먹어요 것도 항상 곱배기 공기밥추가

이인간 정체가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기만 좋고 편하고 배부르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예 배려가 없고 미안함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당당 합니다 왜냐면 눈치도

    없거든요 남인데 이정도면

    만남을 이어가기 어려운

    사람 입니다 못 고칩니다

    습관이 거든요

  • 취미도 없고 술도 안 마시고 대화도 노잼이면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지루할 것 같아요 근데 또 꾸준히 연락은 온다니 뭔가 본인한테 유리한 상황만 챙기려는 느낌이 팍 오네요 이사나 면허시험 같은 실질적인 도움 필요할 땐 연락하고 정작 내가 필요할 땐 “미안하다” 한마디로 끝내는 거 보면 진짜 자기중심적인 스타일이에요 더치페이 얘기 자꾸 꺼내는 것도 그렇고 내가 사주면 말도 없이 곱빼기 공기밥 추가하는 거 보면 은근히 챙김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타입 같아요 저도 이런 사람 만나본 적 있는데요 나중엔 진짜 감정 소모만 심하고 남는 게 없더라구요 이 사람 정체요? 그냥 자기만 편하면 되는 사람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