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사용한 커피 비용처리 및 구분?>
출장가서 사용한 금액 비용처리할때요
1 - 교통비, 식대, 숙박, 잡비 이렇게 있짢아요 전부 여비교통비로 처리하는곳도 있고 세부나눠서 계정과목 처리하는 곳도 있는데
어떤 계정과목이든 크게 상관없나요?
2 - 예를 들어 출장가서 식대 외로 빵이나 커피 등 사먹으면 이건 식대인가요 아니면 잡비에 넣나요?
3 - 보통 교통비는 여비교통비, 식대,숙박비는 복리후생으로 잡나요?
안녕하세요.
임직원이 출장가서 업무목적으로 자체적으로 사용하신 비용이라고 하면 어떤 비용으로 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통상적인 수준의 금액과 업종일 경우..)
만약, 출장시에 거래처와 같이 식사한 건이 있다거나 하면 해당건은 접대비로 처리하시는게 나을 것 같고요...
3번 질문의 경우 어차피 업무상 통상적인 비용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셨다고 하면 어느 계정으로 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고, 관리가 편하신 쪽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식대, 숙박비가 복리후생 성격이라기보단 출장의 일부분이므로 그냥 출장비 전체를 교통비 처리하시는게 관리상 편하실거 같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혁세무사입니다.
1. 결과적으로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비용이 확실할 경우 계정과목은 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2. 근로자가 출장 과정에서 쓰는 식대는 복리후생비나 여비교통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거래처와의 식사에 대해서는 접대비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사실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백승호 세무사입니다.
임직원이 사용한 식대, 커피 등의 지출액은 복리후생비로 처리하고, 출장가서 사용한 경비는 여비교통비로 처리하면 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용현세무사입니다.
1. 크게 관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통비와 숙박비는 여비교통비로 처리합니다.
2. 복리후생비 또는 여비교통비로 처리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 비용처리가 가능하므로 계정과목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교통비와 숙박비는 여비교통비 등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