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 보면 안내방송이 수시로 흘러나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다음 정차역이 어디라는 정도는 괜찮으나 승차만 하면 으례 나오는 방송이 몇가지 있지요.
타인의 몸을~~
분홍색 좌석은 임산부 ~~
다리를 벌리고~~
통화를 할때는~~
이런 안내 방송을 들으면 길기도 하지만 진짜 소음공해이고 짜증 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