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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떡뚜꺼삐23.09.22

안내방송이 소음공해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전철을 타 보면 안내방송이 수시로 흘러나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다음 정차역이 어디라는 정도는 괜찮으나 승차만 하면 으례 나오는 방송이 몇가지 있지요.

타인의 몸을~~

분홍색 좌석은 임산부 ~~

다리를 벌리고~~

통화를 할때는~~

이런 안내 방송을 들으면 길기도 하지만 진짜 소음공해이고 짜증 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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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안내방송은 지속적으로 들어서 나도 모르게 안전수칙이나 이런것을 기억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실제로 내리는 역 체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껴서 가끔 신경 쓰일때도 있지만 과보다는 공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입장에 따라 소음으로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낮 시간대 승객이 없는 경우는 더

    그렇게 느낌니다..


    한편으로는 공공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방송이라고 생각하니 소음으로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의견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방송이라고 생각

    하시길 제안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가끔씩 쩌증 날 때도 있어서 어느날 이어폰을 구매해서 음악을 듣고 있어요. 훨씬 스트레스도 덜 하더군료.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요즘은 안내방송 안하면 안되는 세상 입니다.

    만일 안내방송 안하고 사고 생기면 책임을 전가 시키지요.

    그래서 어디던지 가면 안내방송 필수 입니다.

    일기예보도 무조건 겁을주고 비가 많이온다하고 차가날라간다 하지요.

    그래야 책임전가 안하지요

    요즘세상이 무선 일만 생기면 책임전가 세상이라 안내방송 안하면 안되는 세상 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소음이라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언제나 똑같은 사람들이 타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안내를 해주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