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라고 하면 배당수익률이 얼마나 되어야 해당하나요?
앞으로 고배당주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려고 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몇프로 이상이면 고배당주에 해당하는지 알려주세요.
보통 고배당주라고 한다면 배당수익률이 3~4% 이상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다만 일회성으로 배당성향이 높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회사가 공시나 IR 등을 통해 발표하는 배당정책과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수익률이 4% 이상이면 고배당주로 분류 됩니다.
3% 이하는 일반 배당주, 4~5% 이상 고배당주, 6% 이상은 매우 높은 배당주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배당주라고 하면 은행 정기 예금의 금리보다 연 수익률이 더 높은 종목을 의미합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약 3.5% 이상이면 고배당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예금 금리가 3% 수준입니다.
고배당주라고 하면 적어도 그 이상 수준은 되야 할 것 같고 그래도 5% 수준은 되어야 주가 하락의 리스크를 감안해서 투자할 수 있는 고배당주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배당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고배당주라고 불리기 위해서 배당 수익률이
적어도 두 자리수가 되어야지 고배당주로 분류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라고 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평균 배당수익률이 시장평균 배당수익률 이상일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시장 평균 배당수익률은 1.5~2.5% 정도를 말하며, 평균 배당수익률이 4~5%정도 된다면 고배당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수익률이 5% 이상인 주식을 고배당주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시장 상황이나 금리 수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기보다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이익 성장 전망을 고려하여 배당이 꾸준히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이 너무 높으면, 미래 투자를 위한 여력이 부족해 성장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기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배당수익률 5% 이상을 기준으로 고배당주를 찾아볼 수 있지만, 투자 결정 시에는 배당의 지속 가능성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배당주는 배당 수익률이 5%이상인 주식을 말합니다.
배당 수익률이 3%미만이면 일반적인 주식으로 간주되고 5%이상이면 고배당주로 분류되죠. 하지만 배당 수익률이 과도 하게 높을 경우 기업 재무 건전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지속 가능성이 있는 지 평가가 필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주는 시장금리와 비교하여야합니다. 즉 현재의 시장금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10년물 시장금리는 4~5%입니다.
즉 이와 비교해서 배당수익률을 보고 상대평가하는것이지 절대평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즉 현재의 시장금리보다 가산금리를 추가로 보는경향이 있고 이 가산프리미엄을 2~3%정도를 추가해서 보기 때문에 현재의 고배당주는 7~8%이상의 시가배당률을 보여야 고배당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수익률이 3%이면 고배당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과 금리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시에는 시장 평균 배당수익률, 금리 수준, 기업의 지속 가능성, 배당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와 같은 경우에는 보통
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4% 이상의
배당률을 보이는 기업의 주식을
고배당주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전적으로 정의된 수익률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3%이상 -> 비교적 높은 수준의 고배당주
4~5%이상 -> 전형적인 고배당주
6%이상 -> 초고배당주, 리스크가 큼
3%이상이면 고배당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