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보증보험 갱신 시기가 되었는데 집주인이 연락 두절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전세계약을 하다가 깡통전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세 살면서 1년이 지나서야 이 집이 깡통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알고나서는 이미 늦었네요.
그래도 집주인이 전세보증보험은 들어주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깡통전세는 보증보험을 들지 못하게 되어서
집주인에게 확인차 연락을 했더니 받지 않습니다.
카톡도 읽씹이고 전화를 몇통을 해도 받지 않습니다.
부동산도 카톡 읽씹하고 전화 안받는 건 마찬가지이구요.
내년 2월이 계약 만기인데, 보증보험은 다음달 5월이면 만료입니다.
집주인은 연락두절인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약이 만료된 것도 아니고 사전에 퇴거하겠다는 기록을 남긴 것도 아니어서 보증보험 신청이 될 것 같지도 않고,
이대로 가면 보증보험 없이 남은 계약 기간을 보낸 후에 3억 가까이 되는 전세금을 모두 날릴 판입니다...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전세금 돌려 받을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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