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파산하면 예금이나 적금이 보호되나요?
케이뱅크나 토스뱅크는 인터넷 은행이라서 시중은행과는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만약 부도가 나면 맡긴 돈을 똑같이 보장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케이뱅크 파산시 예금, 적금이 보호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케이뱅크는 제1금융권 은행으로 한 사람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나 토스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은행도 시중은행(예: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과 마찬가지로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이렇게 3군데가 인터넷은행입니다
인터넷은행들도 일반 시중은행과 똑같이 예금자보호법에서 현재 5천만원한도로 원금보장이 됩니다
그러니 안심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그럼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인터넷은행(케이뱅크, 토스뱅크, 카카오뱅크)도 1금융권으로 구분되며,
예금자보호를 동일하게 적용받습니다. 즉, 현재 기준으로는 5천만원까지는 부도가 나도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케이뱅크도 예금자보호됩니다. 인터넷은행도 은행법을 규정하는 은행이며 1금융권입니다. 카카오뱅크도 1금융권이고요. 오히려 익숙하지만 은행이 아닌 우체국 같은 기관들이 1금융권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은 1금융권 아닌 기관들도 알아서 자체 법으로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이지만은,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자 보호가 당연히 됩니다.예금자 보호 한도는 1인당 5,000만원까지 이며,(2025년 1억까지 인상) 이는 시중은행과 동일합니다.
만약 인터넷 은행이 파산할 경우에도 예금자 보호 기구인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을 보호해주므로,
해당 한도 내에서 예금은 보장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똑같이 적용됩니다. 5천만원까지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든 예금 통틀어 5천만원이므로 적금이자는 물론 적금+예금의 돈이 5천이 넘으면
5천만원까지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예금상품은 모두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금융기관에서 고객으로부터 예금이자를 수취 시 예금보험료를 내기 때문입니다. 이는 1금융권이든 2금융권이든 인터넷은행이든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똑같이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나 토스뱅크도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은행이므로 총 5천만원 범위 내에서 법적으로 보호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도 파산하면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으로 5천만원 까지 적용이 됩니다. 그 이상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은행별로 금액을 분산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으로 1금융권에 속하기 때문에 은행법 상 예금자보호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해줍니다. 파산한다면 그 이상 금액은 보호받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