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양쪽발바닥이짝짝이여서그런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척추층만증

오른쪽 발바닥은 아치형이고 왼쪽 발바닥은 평발이라 그런지 오른쪽은 종아리가 더 아프고 왼쪽은 발바닥이 더 아파요 연관이 있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양쪽 발 아치가 다르면 하중 분배가 달라져 통증 위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른쪽(아치 있음)은 종아리 근육 부담이 커져 뻐근함이 생기고, 왼쪽(평발)은 족저근막염 처럼

    발바닥 통증이 잘 생깁니다.

    깔창(인솔)으로 좌우 균형을 맞추고, 종아리.발바닥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보행분석이나 맞춤 깔창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발 모양이 다른경우 통증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충분히 연관이 있습니다. 아치가 있는 오른발은 체중이 종아리와 발뒤꿈치로 더 집중되어 종아리 근육이 쉽게 긴장하고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발인 왼발은 충격흡수가 잘 안되고 발바닥 근막에 부담이 커져 발바닥 통증이 잘생깁니다. 이런경우 보행 균형이 깨지면서 한쪽에 더 과부하가 걸리는 패턴이 흔합니다. 발에 맞는 깔창이나 아치 지지대를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바닥 마사지도 꾸준히 해주면 통증완화에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보행분석이나 맞춤 깔창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발과 다리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자세 불균형이나 척추 변형, 다리 길이 차이, 발의 변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과 다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발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시고 발의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발의 구조가 다른 경우 보상성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종아리에 왼쪽은 발바닥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체중 분배가 비대칭으로 바뀌면서 보상 패턴이 생길 수 있는데 오른발 같은 경우 요족 경향이면 발바닥 접촉 면적이 적고 충격이 발이 아니라 종아리로 올라가 종아리 근육이 계속 버티면서 쓰는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왼쪽이 평발이라면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바닥 전체로 통증이 부하되면서 족저근막염 같은 발바닥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무릎에 통증 및 골반의 틀어짐 허리 통증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왼발에는 아치를 지지할 수 있는 깔창을 오른발에는 충격흡수용 깔창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발의 차이는 체중부하가 달라지며 특정 부위에 과도한 긴장이 발생할 수 있어, 나타나는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영향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이른 시점으로, 불편감이 지속되어 발생하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말씀하신 증상은 충분히 서로 연관될 수 있습니다. 한쪽은 아치가 유지된 발, 다른 한쪽은 평발이면 보행 시 하중 분포가 좌우에서 다르게 걸립니다. 그 결과 오른쪽(아치 유지 쪽)은 충격 흡수를 종아리 근육이 더 담당하게 되어 종아리 통증이 생기기 쉽고, 왼쪽(평발 쪽)은 아치가 무너지면서 족저근막에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해 발바닥 통증이 나타나는 패턴이 흔합니다.

    여기에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골반 높이와 체중 중심이 틀어지면서 이런 비대칭이 더 커집니다. 즉 발 구조 차이 + 척추 정렬 문제가 같이 작용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관리의 핵심은 하중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좌우를 보정해주는 기능성 깔창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평발 쪽은 아치 지지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바닥 근막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서 있는 시간과 충격이 큰 활동은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근육통 수준을 넘어서 만성 족저근막염이나 근막 긴장으로 진행할 수 있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보행 분석과 함께 교정 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할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통증 분포는 발 구조 비대칭과 척추 정렬 문제로 충분히 설명되는 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