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스피커폰으로 4명 정도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맞냐고 하고 맞다하니 쌍욕을 했습니다. 제 사업장, 이름도 정확히 말하면서 욕을 했고 여자친구도 같이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도 자신이 누군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빻았을것같다 라는 등의 모욕적인 언사를 내뱉었습니다. 또한 계속 집주소를 물어보면서 만나자고 그러고 자기들이 오겠다는등의 협박도 하였습니다. 이런것도 공연성과 특정성이 성립이 될까요? 통화 녹음도 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