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받은적도 없고 민사소송이 진행되는지도 모르는채
1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알게 되었는데
이자까지 지급하라는 판결문을 들고 저를 괴롭힙니다
니자식한테까지 다 받아낼거라하는데요
너무 괴롭습니다
방법은 없는건가요?
최대한 빨리 갚겠다 하는데도 연락도 안받고 문자도 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