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외 거래는 경제에서 어떨때 쓰는 단어인가요? 난외가 off balance라고 불리는거 같던데 그럼 뭔가 거래가 잘 안됐을때 쓰이는 던어인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 거래'란 대차대조표란에 적혀 있지 않은 거래를 의미합니다.
즉, 은행의 권리·의무가 확정되지 않아 재무 재표상 자산·부채로 기록되지 않는 거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거래라고 하는 것은 은행의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지 않아 재무상태표상에 자산과 부채로 기록되지 않은 거래를 말하는 것이에요. 난외(off balance sheet)거래의 형태로는 채무보증 우발채무, 무역금융과 같은 것들이 존재하며, 외환관련 파생상품거래의 신용리스크등이 해당하게 된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거래는 은행의 권리·의무가 확정되지 않아 재무상태표상 자산·부채로 기록되지 않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26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걸래의 경우는 약정을 했으나 실제 집행이 이루어질지 확실하지 않는 거래입니다. 예를들어 보증이나, 마이너스 통장이 난외약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장부상으로는 기록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거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이 B기업에게 상품을 판매하였으나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장부에는 매출로 기록되나 실제로 현금화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를 난외거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 거래란 은행의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지 않았기에
재무상태표상 자산 또는 부채로 기록되지 않는 거래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권리·의무가 확정되지 않아 재무상태표상 자산·부채로 기록되지 않는 거래를 뜻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외 거래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재무제표에 기록되지 않는 거래로 기업연금, 리스, 우발채무, 파생상품 등인데 연금이나 리스 부분은 대부분 재무제표 내로 들어오는 추세고 우발채무는 잠재적 부실이라 재무제표에 기재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난외거래란?
은행의 권리 및 의무가 명확하게 확정되지 않아 재무제표에 기록하지 않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신용대체거래, 특정 거래 중 우발채무, 무역금융 등이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거래를 기록하지 않음으로 수익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