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자란 남자아이 여자아이가요
가정 부모가 있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보다 고아원 부모도 없는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남들한테 무시당하고 고아원 학교에서 적응 못 하고 무시당하고 외면당하고 욕을 많이 먹고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뭐예요 왜 친구들 사람들 어울리지 못하고 왜 외롭나요 왜 남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지인 없어요 어른되면 돈도 없고 사회생활 해도 왜 혼자살아요
돈이 없고 빽이 없어서 더 주눅들게 되고
그러면 더 자신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더 무시하게 되고 만만하게 보겠죠
가진거 없어도 자기 스스로에게 당당해 지세요
스스로에게 거짓없고,
남들에게 피해 안끼치고,
욕보일짓 안했다면,
스스로 당당하게 지내면 됩니다.
그래야 자존감도 생기고, 그래야 사람들한테 무시당하지도 않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란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들 이라고 해서 다 왕따를 당하지 않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이유는 편견 때문 입니다.
부모가 없고, 가정이 없다 라는 이유에서 사람들의 부정적인 편견으로 인해서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있구요.
아이들의 성격이 밝고 낙천적이라면 왕따를 당하지 않는 반면에 아이들의 기질이 조금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왜소하다면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왕따를 당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겠으며, 고아원에서 자라났더라도 사회생활을 통해서 지인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혼자 사는 경우도 드물기도 하구요.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에 성향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고아원에 나왔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감정적 케어를 잘 받고 자라는 아이의 경우 대인관계도 좋고 사회적으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경우도 많이있으며
이는 고아원이라는 환경이 조금더 척박할수있으나 절대적인것은 아니겠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라나거나 생활을 하고있는 아이라고 할지라도 학교에서 따돌림당하거나 무조건 친구가 없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가족이 없이 자란 아이들 에게는 외로움이나 또는 슬픈 감정이 느껴지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보면 부모님이 없거나 가족이 없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어느누구보다도 밝고 희망찬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반화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나든 아이들이 서로 편견없이 잘 어울리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