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연실 영양사입니다.
포화지방은 주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형성하며, 뇌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부족할 경우 건망증, 과잉행동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포화지방을 착한 지방이라고 부르지요.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고체이지만, 불포화지방은 액체 상태다. 그래서 포화지방은 동물성 지방으로 고기 비계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육류 지방, 버터, 치즈, 마요네즈, 크림, 코코아, 가공기름, 라면 등에 포화지방이 많아요.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합성하는 성질이 있어 과다섭취할 경우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