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 하면서 화가 올라올 때가 있는데요. 어떻게해야 올바른 아이 훈육이 가능할까요?
훈육을 하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럴 때 후회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데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화가 올라올 때 어떻게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화가 날 때는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 후에 훈육을 시도하면 되겠습니다.
훈육을 할 때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우는게 필요합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차분하고 다정한 어투로 훈육하는게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이다보니 아이가 잘못이나 큰 실수를 했을 때, 욱 하는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분명 부모님들은 그런 모습에 보이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책을 하시는데요 자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죠 다만,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잠을 자거나 유치원이나 학교에 갔을 때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가지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시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을 하다보면 양육을 하다보면 아이에게 화가 나는 감정은 생길 순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다 보니 화가 나는 감정, 울고 싶은 감정, 짜증이 나는 감정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할 순 있어야 하지만 그 방법이 잘못된 행동으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즉, 상대의 감정을 배제한 채 내 감정만 앞세워 아이에게 화를 낸다면 아이는 의기소침 해지고, 상처를 받게 되고, 자신감 및 자존감을 잃게 됩니다.
화가 나는 감정이 생긴다면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는 것이 좋아요.
마음을 우선 진정시키고,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한 후 마음이 차분해지면 그때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구요.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훈육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훈육하는것은 아주 참을성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은 점점 크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 생기고 부모님의 성향도 잘 알다 보니 부모님이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듯이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을 사전에 막아주셔야 하고 부모님께서는 감정 컨트롤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화를 내는 모습을 안보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고 올바른 아이 훈육을 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훈육하다보면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화를 내는 것은 훈육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화가 날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해 감정을 가라앉힌 후,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고려해 적절한 훈육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훈육은 부모와 아이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지해준다는 느낌을 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인내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러한점을 참고하셔서 올바르게 훈육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법을 찾아야해요
화가 난다면 먼저 잠깐 시간을 가지세요 심호흡을 하는 것도 좋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이 안정된 후에 아이와 대화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이에게 기대하는 행동과 규칙을 명확하게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규칙이 일관돼야
아이가 무엇을 해야할지 더 잘이해할 수 있어요
부모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스스로도 감정을 잘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하다가 감정적으로 화가 났을 때 본인의 상태를 인지하는 것이 첫 번째 입니다.
이때 잠깐 심호흡을 하고, 감정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올바른 감정 표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체벌은 더더욱 안되고요.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는 잠시 심호흡을 크게 하시거나 그 자리를 피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욱하면서 화가 올라오더라도 이걸 아이에게 표출시키면 안됩니다. 그러면 아이가 겁을 먹거나 트라우마가 생겨서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