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조합은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한 훌륭한 건강식은 맞습니다만, 몸에 좋은 재료도 조리 방식, 섭취량에 따라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 케일과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생으로 많이 드시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이 약하시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생채소의 식이섬유는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소화가 되지 않으시면 채소를 살짝 데쳐서 갈아주시길 바랍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어서 다른 채소와 갈 때 산성 성분인 '레몬즙'을 살짝 넣으면 비타민 파괴를 막을 수 있답니다.
권장 섭취량으로 한 번에 200~300ml정도, 하루 1~2회가 적당하겠습니다. 식사 대용보다 식간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특정 재료에 치우치지 않게 지금처럼 번갈아 가며 드시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