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는 상장이 되어있는 회사로 알고있는데
주식회사는 상장이 되어있는 회사로 알고있는데
길가다가 자주 보이는 작은 건물에도 주식회사가 많이 보이는데 그곳들도 다 상장이 되어잇는 건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회사는 모두 상장이 되어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주식회사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서 만든회사입니다. 이 돈을 주식이라는 조각으로 나눠서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 회상의 주인(주주)가 됩니다.
여기서 상장은 주식회사가 주식을 증권거래소(코스피, 코스닥)에 등록해서 누구나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상장을 하려면 회사가 커야하고, 정부와 거래소의 까다로운 조건(재무및 투명성)을 맞춰야 합니다.
따라서 길가의 작은 주식회사들은 상장돼 있지 않습니다. 주식회사는 다시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로 구분하는데 증권거래소에 등록돼 있어서 주식을 공개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회사를 상장회사, 주식이 거래소에 등록되지 않은 회사를 비상장주식회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회사라는 명칭은 상장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될 수 있으며, 상장이 되어 있지 않은 비상장 회사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주식회사는 회사의 형태 중 하나일 뿐입니다.
주식회사 중에서 요건을 갖춘 일부 기업만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 가능합니다.
즉, 모든 주식 회사가 다 상장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길거리에 보이는 대다수의 주식회사는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 회사일 가능성이 더 높지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법인을 설립할 때 대부분의 기업은 주식을 만들며 시작이 됩니다
대부분 회사는 주식회사이며 이 회사를 기업공개를 통해 거래소에 상장을 시켜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회사 중에 상장되어있지 않은 , 즉 비상장 주식회사도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건물의 주식회사는 비상장 주식회사일수도 있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회사라고 꼭 상장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의 발행을 통해 설립된 회사가 주식회사이고, 비상장주식도 있기 때문에
꼭 상장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 비상장회사일 것입니다.
모든 주식회사 중에 조건에 만족하고, 원하는 경우 상장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건물에 있는 주식회사가 모두 상장된 회사는 아닙니다. 주식회사는 크게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장회사'는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일반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상장회사는 엄격한 회계 기준과 공시 의무를 준수해야 합니다. '비상장회사'는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일반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없는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비상장회사입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건물에 있는 주식회사는 대부분 비상장회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회사는 다 상장된 것이 아니라 상장과는 상관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입니다.
주식회사라고 해도 비상장회사가 대부분이며 상장회사는 한국거래소에서의 심사를 통과해 주식 거래가 가능한 회사를 말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