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죄는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일으키는 해악을 고지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범죄입니다. 사채업자의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을 갚았다고 해서 이미 발생한 협박 행위에 대한 처벌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변제 사실이 양형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
협박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에 형사 고소할 수 있습니다. 문자, 녹취 등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에 제출하면 수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한편, 민사상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협박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 위자료를 청구하는 방법입니다.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병행할 수도 있으므로, 구체적 상황에 맞게 대응 방안을 모색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