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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영원한검은꼬리101
영원한검은꼬리101
21.12.06

퇴사하고 싶은데 회사가 거부하고 있습니다.


근로 계약서에

“퇴직하고자 하는 날의 30일 전에 사직원을 사용자에게 제출해야한다.”

“ 전항의 규정에 의해 사직원을 제출한 자는 “갑”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종전의 직무에 성실히 종사하여야 하며, 후임자에게 사무의 인수인계를 완료해야한다.”

“을이” 근로계약기간 중 근로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1개우러 전에 사직원을 제풀하여 “갑”의 승인을 받고 업무 인수인계를 성실히 완료하여야 하며, “갑”의 승인이 없는 상황에서 결근한 경우 무단결근으로 처리한다.”


라고 적혀있는데,


퇴사하고자 밝힌 이유가 팀장이 언행이 견디기 힘들어서 나가는 거에요.

-단톡방에 다른 팀원들 아무도 대답을 안했는데 나한테만 와서 “싸가지 없다. 싸가지 없는사람하고 일 안한다” 라고 말하면서 혼내고

- 생각 없이 일하냐고 말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라면서 소리지르고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업무보다는 청소 , 쓰레기버리기 , 난로에 기름 채우기 등을 시키고.

  • 퇴근시간이 훨씬 넘었고 일 마무리 다 하고 환복해도 되냐고 물어본 후 답 듣고 퇴근하겠다고 하니까 “환복 다했는데 어쩌라고” 라고 말 듣고

  • 쉬는날에도 전화로 혼내고.


사원으로서 존중도 못 받는 상황에서 힘들어서 생리도 2개월동안 안해서 병원가니까 아무 이상 없고 스트레스 받아서라고 하셨어요.


쉬는날에도 이 팀장이 연락와서 혼내고 뭐라하지 않을까 스트레스받고 조마조마 하다.

당장 퇴사하고 싶다고 18일에 대표님께 이야기를 했다. 대표는 회사 입장과 계약서에 명시 되어 있다고 30일 전 미리 공지와 인수인계를 해야 퇴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근데 이대로 다니다간 정신과 치료받아야 할 것 같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것같다. 얼굴 보기도 싫고 같이 일하면 숨이 막혀 공황장애가 오는듯하다.



직장 상사의 언행과 갑질로 인해 퇴사의 입장을 18일부터 밝혔는데 대표는 계약서에 저렇게 명시되어 있다고 퇴사를 못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상사 얼굴마주보는것 조차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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