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골절후 철심 고정나사가 부러졌을때 가능한 병원,의사 소개요청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뇌경색,고지혈,녹내장,관절염

복용중인 약

뇌경색,고지혈,녹내장,관절염 약

57세 남자이며 23년 3월에 교통사고후(80km달리던 택배차와 직접 추돌) 왼족다리에 철심 수술하였는데 뼈가 붙는과정에서 발목부분 고정나사 2개가 부러져 못 뺌.

문제는 다리내측(안쪽)으로 볼트를삽입했는데

뺄때는 반대편으로 수많은 신경을 헤집고 뼈에 박혀있는 볼트 반쪽을 2개식이나 뼈를 갈아내어 빼야 철심 제거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이 수술이 상당히 어렵고 부작용이 심해 족드랍이 발생할수있다고 위험한 수술이라고 의사들이 못한다고 무서워합니다.

질문드립니다.

이 수술 가능한 병원이나 의사선생님을 소개부탁드리며 철심을 평생 갖고 산다면 부작용, 어떤 불편이 발생할수도 있는지 경험자분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나중에 인공관절할때는 무조건 철심을 꼭 빼야 한다고는 합니다.

현재 무릎에 연골이 거의없고 내측이 관절염4기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서 다리에 금속 고정을 하는 수술을 하셨고 발목 부위 잠금 나사가 파손 되었으며 부러진 나사가 뼈 안에 남아 있고 신경의 손상 위험이 있는 상태라면 적절한 치료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여러가지 합병증 및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대학병원이나 족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상태는 부러진 고정나사가 뼈 안에 남아있고 신경손상 위험도 있어 고난도 재수술에 해당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하 정책상 특성 병원이나 의사를 직접 추천드리긴 어렵지만, 대학병우너 정형외과의 외상재건, 족부발목, 인공관절 재수술 분야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철심을 평생 유지해도 지내는 분들이 있지만 통증,염증,운동제한,날씨통증 등이 남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거수술 자체 위험이 크면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고 실제로 있습니다. 현재 관절염4기라면 향후 인공관절 수술계획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기존CT, X-ray, 수술기록지를 가지고 상급병원에서 2차의견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체적인 병원에 대한 추천을 드리는 것은 커뮤니티 운영 정책 상 답변이 금지되어 있는 항목으로, 이에대한 답변은 어려우니 양해부탁 드립니다.

  • 상황이 매우 복잡한 케이스입니다. 부러진 나사 잔여물이 신경 밀집 부위에 위치하고, 뇌경색으로 인한 항혈전제 복용까지 겹쳐 있어 수술 위험도가 일반적인 금속 제거술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의사들이 주저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특수 금속 제거술과 발목 주변 신경 보존 수술 모두를 다룰 수 있는 곳은 족부족관절 전문 센터와 정형외과 외상 전문팀이 함께 있는 상급종합병원입니다. 국내에서 이 분야 역량이 검증된 곳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상 및 족부 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정 의사 개인을 이 자리에서 지정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각 병원 족부족관절 전문 외래로 예약하시면서 "골수강내 나사 파단 잔여물 제거, 신경 보존 필요"라는 상황을 예약 단계부터 명시하시면 적합한 선생님께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철심을 평생 보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부러진 나사 끝이 주변 조직을 자극하면서 만성 통증이나 염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금속 주변으로 감염이 발생하면 제거가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MRI 촬영에 제한이 생겨 향후 뇌경색 추적 관찰에 불편이 따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공관절 치환술 시에는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그 시점에 제거술과 인공관절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면 수술 시간과 출혈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현실적인 접근으로는, 지금 당장 통증이나 감염 징후가 없다면 무리하게 제거를 서두르기보다는 상급병원 외상 전문 팀에서 정밀 영상(CT 포함)을 통해 나사 위치와 신경과의 관계를 재평가받은 후, 인공관절 수술 시기에 맞추어 동시 제거를 계획하는 것이 위험 대비 이익 측면에서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뇌경색 약물 중단 시기 조율도 신경과와 함께 다학제로 진행해야 하므로, 단일 병원 내에서 여러 과가 협진 가능한 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리 수술 후 고정해둔 나사가 부러졌다는 소식에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이런 상황은 뼈가 붙는 과정에서 과도한 힘이 실리거나 금속 피로 현상 때문에 종종 발생하곤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우선 수술을 받았던 병원을 다시 방문해 당시의 골절 양상과 수술 기록을 바탕으로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대학병원급의 정형외과 외상 센터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러진 나사를 제거하는 작업은 일반적인 고정물 제거술보다 훨씬 까다롭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골절 및 외상 세부 전문의가 있는 큰 병원을 추천드리며, 특히 '불유합'이나 '외상 후 재건'을 전문으로 하는 교수님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러진 나사의 위치나 주변 뼈의 상태에 따라 특수 장비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해당 병원에 관련 수술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시는 것도 시간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뼈가 충분히 붙었는지 확인하고, 남겨진 나사가 통증을 유발하거나 주변 조직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지 전문가의 눈으로 꼼꼼히 살피는 일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 안전한 범위 내에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으니,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믿고 차분히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치료가 잘 마무리되어 다시 건강하게 걸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