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하지 못했는데, 10살 된 여자 아이가 자기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꼬기 시작하네요~
꼬지 못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무의식 중에 꼬는 거 같은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 꼬면 빠져서 다시 나지 않는다고 잘
타이르면 될듯합니다.
그래도 안고쳐지면 원형탈모증 사진 같은걸 보여주는 방법으로 주의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상황에 따라 머리꼬는 모습을 틱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일단 지켜보시면서 아이가 머리꼬는 모습을 볼때 마다 제지를 해주시고, 10일정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가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은 신체적, 정서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이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꼬는 습관을 교정하는 일반적인 방법 몇 가지입니다.
인식과 이해를 돕기 아이가 자신이 머리카락을 꼬는 것을 인식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 습관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파악해봅니다.
대안 제시 머리카락을 꼬지 않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손에 스트레스볼을 끼고 만지거나, 다른 것을 만지거나, 머리를 묶는 등이 있습니다.
행동적 요법 아이가 머리카락을 꼬는 순간에 손을 빠르게 대체해주는 행동적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카락을 꼬는 순간에 손가락을 꼬지 못하게 잡아주는 것입니다.
의료적 치료 아이의 머리카락 꼬는 습관이 심한 경우, 의료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정서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꼬는 습관을 교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씩 교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접근하고, 서서히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꼬는 습관이 있으면, 머리를 고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꼬는 습관이 있는 부위에 머리 끈이나 헤어밴드 등을 사용해 머리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아니라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습관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습관을 교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습관적으로 머리를 꼬는 이유를 알아내고 그 습관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초기이기 때문에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할때마다
그것을 너무 강하지 않게
지적하셔서 못하게 하시는
것이 좋읗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을 꼬는 행동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 꼬는 행동을 그냥 시작할리는 없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심심하거나 불안하다고 느낄 때 머리카락을 꼬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심심해서 그런거라면 아이에게 여러가지 놀이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머리카락을 꼬는 거라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봐주시고 아이의 불안감을 조금 해소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꼬지 못하게
손에 계속 무언가를 들게 하고 있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카락을 돌리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습관입니다.
특히 어린이는 불안을 진정시키거나 취침 전에 긴장을 풀거나
단순히 지루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꼬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아이의 습관를 그때그때 고쳐주시고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아이의 머리카락을 짧은 스타일로 바꾸어 보시는 것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아니면
습관적으로 이럴 수 있습니다.
손을 가만히 두는 연습을 통하여 머리를 꼬지 못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 때 머리카락을 꼬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보통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또는 손이 심심할 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함을 없애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습관적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은 아이를 위축시켜 행동을 더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쥐어주거나 심부름을 시켜 자연스럽게 행동이 중단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고 우연히라도 행위가 반복되지 않으면 칭찬과 보상을 통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