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의 통계 공개 범위가 확장될까요?
안녕하세요.
관세청이 현재 공개하고 있능 수출입 통계의 공개 범위를 확대해서 산업별로 분석자료를 추가로 제공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입 통계 범위 확대 얘기는 예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부분인데 실제로 체감할 만큼 공개가 넓어진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관세청에서 품목별 국가별로는 꽤 세세하게 볼 수 있는데 산업별 분석까지 들어가면 기업 기밀이랑도 연결돼서 애매한 부분이 생깁니다. 솔직히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사에 정보가 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래도 정책 방향상 데이터 개방이 강화되는 흐름은 맞습니다. 빅데이터 활용 얘기 나올 때마다 언급되는 게 무역 통계라서 언젠가는 더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시점이 언제일지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관세청이 내놓는 수출입 통계는 기본적으로 품목별국가별 중심인데 최근에는 산업 구조 변화나 기업 수요에 맞춰 세분화된 자료 요구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산업은 시범적으로 심층 분석 자료를 제공하기도 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통계 서비스 확대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다만 기업 영업비밀과 국가 간 무역 협상 영향 때문에 공개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는 신중히 접근하는 분위기라 점진적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우리나라는 관세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무역협회 등에서도 수출입통계 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업별 데이터도 MTI 코드 등과 연계해서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세부적인 통계데이터들도 회원사 가입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추가적인 데이터 등의 필요성은 실제 어떠한 부분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되어야 하는지에 따라 적절히 조합하여 공개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현재 제공되는 부분 외에는 관세청의 인력문제 그리고 기업의 기업정보 보호 등을 목적으로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추후에 이러한 통계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AI가 나타날 경우 이러한 정보에 대한 정리가 쉬워져서 추가적으로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