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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시물가영향왜오르나요자세히설명좀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와 물가가 함께 상승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경제 원리로 쉽게 설명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땅시세도변하는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도균 공인중개사

    김도균 공인중개사

    가나안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가 왜 오를까?

    금리는 쉽게 말해 ‘돈을 빌릴 때 내는 비용’입니다.

    - 한국은행의 결정: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은행이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도 올라갑니다.

    - 비용 전가: 은행도 이익을 남겨야 해서, 비싸게 빌려온 만큼 우리에게 대출해줄 때 이자를 더 받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내야 하는 대출 이자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는 거죠.

    2. 금리와 물가는 어떤 관계일까?

    금리와 물가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은 주로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릴 때’나옵니다.

    - 물가 상승이 먼저: 기름값이나 식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 물가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이럴 땐 정부가 시중에 풀린 돈을 줄이려고 금리를 인상합니다. 즉, 금리가 물가를 밀어 올리는 게 아니라, 이미 오른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 기업의 비용 부담: 금리가 오르면 기업도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이 부담을 물건 값에 더해 가격을 올릴 수 있어서, 일시적으로 금리와 물가가 같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아파트와 땅 시세는 어떻게 변할까?

    한마디로 말하면, 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에 하락 압력’을 줍니다.

    - 구매력 감소: 아파트나 땅처럼 비싼 자산은 대부분 대출을 끼고 삽니다. 이자 부담이 커지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고, 자연스럽게 가격도 내려가게 돼요.

    - 급매물 증가: 이미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매달 내야 하는 이자가 많이 늘어나 힘들 수 있습니다. 못 버티는 경우엔 집을 싸게라도 팔려고 내놓으면서 시세 하락을 부추깁니다.

    - 투자 매력 감소: 땅이나 상가 투자자 입장에서도 예전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고, 은행 이자보다 못하면 굳이 투자에 나서지 않게 되어 시세가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그에 따라서 대출금리(이자율)도 인상되고 이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대출에 부담을 느끼게 되므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지난 윤석렬 정부시절 초기처럼 매수 심리가 약해져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리가 상승하면 해외자본이 유입되어 원화가치는 상승하고 수입물가는 하락하며 수출물가는 상승하게 되고, 물가상승률이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상황이며 실제 경제상황은 여러가지 사항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므로 구체적인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라는 것 자체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거나 저금할때 받는 일종의 이자비용입니다.

    금리가 높다

    말그대로 사람들이 투자보다는 은행에 맞기겠죠?

    그럼 시중에 돈이 돌까요 안돌까요?

    돈이 없게 되죠 그럼 물가는 내려가야죠

    돈이 많으면 물가는 돈가치가 하락하니 올라가야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건 이론적인거예요

    실제로는 반대로 되는 경우가 많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금리도 어떤 상황을 만드는 요소이지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출이자는 아주 쉽죠

    금리가 오르니까 대출이자는 오르겠죠

    대출이자가 금리보다 낫다면 은행은 망하니까요

    그래서 대출이자는 기준금리+은행이익이 합쳐져 결정되요

    아파트를 보면

    금리가 높으면 돈을 안빌리겠죠?

    그럼 살사람이 적어지니까

    아파트 값은 내리겠죠

    단순히 설명드렸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자가 오르는 이유는 금리는 돈의 가격입니다. 은행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떼오는 원가가 비싸졌으니 소비자에게 파는 대출 상품의 이자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물가가 너무 높아서 이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 것이 본질이지만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기업은 소해를 안 보려고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일시적으로 물가가 더 오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부동산은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 대출 이자가 무서워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 수요가 없으니 아파트 값은 떨어지게 되고 건물을 지으려면 거액의 대출(PF)이 필요한데 이자가 높으니 공사를 포기하게 됩니다. 땅을 찾는 사람이 사라지니 땅 시세도 함께 꺾이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 인상은 원칙적으로 소비, 대출을 줄여 물가를 낮추기 위한 정책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대출 이자 부담 증가 -> 기업 비용상승 -> 일부 가격 전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금리 인상 시 일반적으로 하방 압력이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은행도 남는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오른 만큼 은행은 대출이자를 올려야 남는 돈이 생기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같이 올립니다. 또 금리가 높다는 건 돈이 귀해졌다는 뜻이 아니라 비싼 대가를 받고 빌려주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시장 전체의 이자 수준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준 금리가 높아지면 은행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대출 이자도 자연스레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경기가 좋고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해서 물건이 잘 팔리면 기업은 가격을 올리기 쉽습니다. 물가가 너무 빨리 오르면 중앙은행이 물가를 식히려고 금리를 올리는데 이 때 물가가 먼저 오르고 그 걸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데 금리가 상승이 물가에 주는 영향은 단기적으로 상승 장기적으로 하락이 섞여 있습니다.

    정리하면 경기 호황 물가 상승 -> 금리 인상이 먼저고 금리 인상 자체는 장기적으로 물가를 누르는 힘이 더 크다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 인플레이션 즉 물가가 상승을 하는 시기에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금리를 인상을 하게 됩니다.

    금리를 인상을 하게 되면 대출이자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 자산들이 자산을 매도를 해서 결국 은행에 대출을 상환을 하게 됩니다. 즉 시장에 있는 돈의 유동성이 줄어 들면서 경기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올라가던 물가도 주춤하면서 다시 안정화 되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를 내리게 되면 사람들이 대출이자가 싸니 대출을 내어서 시장에 투자를 하면서 유동성이 좋아지게 되면 경기가 좋아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물가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업이 대출 이자가 늘어나면 그 부담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금리 인상으로 소비가 줄어 무가가 잡히기까지는 보통 6개월에서 1년의 시간이 걸리며 그 사이에는 이자와 물가가 같이 오르는 고통스러운 구간이 생기게 됩니다. 환율의 영향도 큰데 우리나라보다 외국 금리가 더 높으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수입 물가가 비싸지면서 전체 물가를 올립니다.

    아파트와 땅 시세 변화는 대출 이자가 비싸지면 집이나 땅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게 되며 은행 예금 금리가 높으면 위험한 부동산 투자보다 안전한 은행 예금으로 돈이 몰려 부동산 시세는 떨어지거나 정체하게 됩니다. 금리인상은 기업 비용을 높여 단기적으로 물가를 올리겠지만 결국은 이자 부담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