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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중년
똑똑한중년24.03.27

종합건강검진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로 폐암 및 췌장암을 발견 할수있을까요?

나이
47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기저질환
고지혈

종합건강검진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로 폐암 및 췌장암을 발견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별도에 다른검사가 있을까요

이제는 점점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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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혈액검사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고형장기 암의 경우는 진단 방법이 영상검사를 통합니다

    저선량 흉부CT를 통하여 폐암을 확인하고

    복부CT 혹은 MRI를 통하여 췌장암을 확인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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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피검사로는 췌장암와 폐암을 진단할수 없습니다.

    검진목적의 폐암 스크리닝 검사는 [LDCT] 이며

    검진목적으로 췌장암의 스크리닝 목적의 검사는 [상복부초음파] 입니다.

    혈액으로 암표지자 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상이 있을지에 대한 검사를 할수 있지만 수치가 올라가있다고 해서 진단을 특정할수 없으며 결국 위에 말씀드린 검사 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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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검진 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운이 좋다면 폐암이나 췌장암 등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선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는 것이 역시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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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종합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피검사와 초음파만으로는 폐암과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폐암 검진을 위해서는 저선량 흉부 CT가 권고됩니다. 특히 고위험군(만 55-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현재 흡연자나 15년 이내 금연한 과거 흡연자)에게 효과적입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이 어려운 암 중 하나입니다. 복부 CT나 MRI, 내시경 초음파 등이 진단에 도움될 수 있지만, 명확한 선별검사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위험요인이 있다면 주기적인 검진과 함께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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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종합 건강 검진시 혈액 검사와 CT, 초음파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암의 발견이 가능합니다. 다만 초기의 미세 병변의 경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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