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검진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로 폐암 및 췌장암을 발견 할수있을까요?
종합건강검진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로 폐암 및 췌장암을 발견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별도에 다른검사가 있을까요
이제는 점점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혈액검사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고형장기 암의 경우는 진단 방법이 영상검사를 통합니다
저선량 흉부CT를 통하여 폐암을 확인하고
복부CT 혹은 MRI를 통하여 췌장암을 확인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피검사로는 췌장암와 폐암을 진단할수 없습니다.
검진목적의 폐암 스크리닝 검사는 [LDCT] 이며
검진목적으로 췌장암의 스크리닝 목적의 검사는 [상복부초음파] 입니다.
혈액으로 암표지자 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상이 있을지에 대한 검사를 할수 있지만 수치가 올라가있다고 해서 진단을 특정할수 없으며 결국 위에 말씀드린 검사 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종합검진 시 시행하는 피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운이 좋다면 폐암이나 췌장암 등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선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는 것이 역시 일반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종합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피검사와 초음파만으로는 폐암과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폐암 검진을 위해서는 저선량 흉부 CT가 권고됩니다. 특히 고위험군(만 55-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현재 흡연자나 15년 이내 금연한 과거 흡연자)에게 효과적입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이 어려운 암 중 하나입니다. 복부 CT나 MRI, 내시경 초음파 등이 진단에 도움될 수 있지만, 명확한 선별검사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위험요인이 있다면 주기적인 검진과 함께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종합 건강 검진시 혈액 검사와 CT, 초음파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암의 발견이 가능합니다. 다만 초기의 미세 병변의 경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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