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뇨와 치매증상이 있으신 80대 어머니. 발톱관리가 힘들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중증치매, 당뇨
복용중인 약
치매, 당뇨 병원 처방약
저희 어머니는 당뇨와 치매증세가 있으십니다
엄지 발가락이 유독 길고 두껍게 자라서 일반 손톱깍이로는 정리가 힘들정도라 전동 연마기로 갈아서 정리를 해드리는데 한시간이 넘게 땀을 뻘뻘 흘리게 됩니다
밥톱증상에 효과있는 약이나 관리방법(집에서혹은 병원등에서)을 알고 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가 당뇨 및 치매가 있으시다면 발톱 성장속도가 느려지고 두꺼워질 수 있으며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해서 발톱 뿌리와 주변 조직에 충분한 영양분 공급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좀 및 진균에 감염이 있으시다면 발톱이 딱딱하고 노랗게 변할 수 있스빈다.
적절한 약물 치료 및 집에서는 발톱의 연화를 위해서 따듯한 물에 족욕을 해주시고 전동연마기를 이미 사용중 이시라면 짧게 나눠서 자주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이 습하지 않도록 잘 건조 해주시고 통풍이 잘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르신처럼 당뇨가 있는 경우 발톱이 두꺼워지는 조갑비후증이나 무좀 가능성이 있어 전문관리가 중요합니다. 집에서 진동으로 갈아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상처가 나면 감염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피부과나 발 전문 클리닉에서 전문적으로 발톱 관리를 받는것입니다. 무좀이 원인이라면 먹는약이나 바르는약 치료로 발톱두께를 줄일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발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발톱은 너무 짧게 자르지말고, 가능하면 일자로 다듬어야합니다. 상처나 색 변화가 보이면 바로 병원 진료받는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가 있으시다면 감염위험이 있으므로, 발톱 관리는 피부과나 정형외과 등에서 운영하는 문제성 발톱 클리닉에서 전문적인 치료나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닼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건 조갑비후증 또는 조갑진균증 가능성이 큽니다(당뇨 있으면 더 흔함).
집에서는 억지로 갈기보다 족욕 후 부드러울 때 조금씩 정리하고, 상처 절대 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먹는 항진균제나 바르는 약, 의료용 기구로 안전하게 두께를 줄이는 치료를 합니다.
당뇨 + 치매가 있어 감염 위험 높으니 자가 관리보다 피부과/정형외과 진료를 꼭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우선은 정형외과에서 발 보는 쪽으로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고령, 당뇨, 치매가 동반된 경우 발톱 문제는 단순 미용이 아니라 감염·궤양 위험과 직결되므로 중요하게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선 현재 상태는 단순 두꺼운 발톱(비후된 발톱, onychogryphosis) 가능성이 가장 높고, 여기에 발톱무좀(진균감염, onychomycosis)이 동반된 경우가 흔합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혈류 저하와 감각 저하로 인해 작은 손상도 궤양이나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전동 연마기로 장시간 갈아내는 방식은 피부 손상, 미세출혈,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치매 환자는 통증 표현이 제한되어 손상이 늦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톱을 짧게 자르기보다 두께를 줄이는 전문적 처치가 핵심입니다. 족부 전문 클리닉이나 피부과, 일부 정형외과에서 의료용 드릴로 안전하게 감압(debridement)을 시행합니다. 당뇨 환자라면 1개월에서 2개월 간격으로 정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발톱무좀이 의심되면 국소 항진균제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경구 항진균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고령, 간기능, 약물상호작용을 반드시 평가 후 결정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가이드라인)
집에서 가능한 최소 관리로는 발을 씻고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 발가락 사이 습기 관리, 너무 꽉 끼지 않는 신발 착용이 중요합니다. 발톱은 깊게 파지 말고 일자로 짧게만 정리하는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톱 주변 발적, 통증, 진물, 냄새, 출혈, 피부 색 변화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는 감염 또는 당뇨성 족부 합병증 초기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현재 방식의 자가 연마는 위험성이 있어 중단을 고려하시고, 정기적인 전문 족부 관리와 필요 시 항진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