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성인은 붓다,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4대 성인은 사상적 영향력과 인류에 대한 기여에 기반합니다. 이 개념은 일본 철학자 이노우에 엔료가 처음 제안하였습니다. 그는 일본의 철학 명문 토요 대학의 전신인 철학관의 설립자 엔료는 붓다, 공자, 소크라테스, 칸트를 가리켜 4대 성인이라 불렀습니다. 이후 우리나라 개신교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 기독 사상가이자 무교주의자 우치무라 간조가 <나의 신앙 고백>에서 칸트 대신 예수를 넣은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현재와 같은 4대 성인 분류가 지배적이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