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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 규모가 늘었다는데 일시적 반등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반기에 전 세계 무역이 3000억 달러 넘게 증가했다고 UNCTAD 발표가 있던데 솔직히 체감은 잘 안 되네요 저희 주변 업체들 보면 오히려 물량이 줄었다는 얘기가 많거든요 이런 게 특정 국가나 특정 품목 중심으로만 늘어난 건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뉴스용 숫자인지 실제 흐름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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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글로벌 무역 규모가 늘었다는 수치는 전체 집계라서 특정 국가나 품목이 크게 늘어나면 평균이 끌어올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상반기 증가분은 반도체, 에너지, 원자재 같은 일부 품목에서 가격과 수출량이 동시에 뛴 영향이 크고, 다른 업종에서는 여전히 위축이 체감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업이 동일하게 성장세를 느끼긴 어렵고, 장기적인 회복 흐름인지 보려면 몇 분기 이상 추세를 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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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무역 규모가 늘었다는 발표는 전체 숫자만 보면 반가운 얘기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UNCTAD 자료를 보면 상반기 반등이 주로 에너지와 반도체 같은 일부 품목 덕분에 나온 측면이 큽니다. 특정 국가에서 경기부양책이나 수요 급증이 일어나면서 수치가 올라간 것이지 모든 산업이 다 같이 좋아진 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중소 수출기업이나 일반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주문 감소 얘기를 많이 합니다. 물동량 통계와 수출입 신고 건수를 비교해보면 지역별 편차가 커서 한쪽은 성장해도 다른 쪽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전체 그래프는 오르지만 피부로 체감하기는 어려운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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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자동차 / 반도체 등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현재 미국에 관세에 대한 컨트롤을 하기 위하여 요청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즉, 몇달은 이러한 실적이 좋을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결국은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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