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을 하고 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회사 동료, 손절이 답이겠죠?
회식 자리에서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가 너무 과음을 했습니다.
과음을 하고 난 뒤, 폭력적으로 변하는데요~
때릴려는 시늉도 하고 거칠어지네요~!!
그 직원 애초에 손절하는 것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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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람과 술을 먹을 때는 첫자리에선 항상 경게를 하셔야 합니다.
슬 먹은 후에 돌변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며 그런 사람들과는 애초에 술자리를 가지지 마셔야 합니다.
동영상 찍어서 나중에 보여주는 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술 주사가 심한 동료 하고는 술 자리를 하지 마세요~ 술은 기분 좋아서 마시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술마시면 유난히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무작정 손절을한다기보다는 술을알아서 조절을 잘하라는 충고를 해주는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본인이 술조절을 못하고 과음하여서 지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다면 손절이 답이 될수있을것도 같네요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술만먹으면 투견으로 변하는 사람이군요
빨리 손절치시고 그사람과는 애초에 술을 먹지마세요
괜히 엮이면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과음을 하고 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동료는 빠른 시일 내에 손절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술버릇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