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패닉셀이란 말 그대로 주가, 코인이 급락으로 인한 패닉이와서 공포심리로 인해 파는 것입니다.
주로 거시적 문제(전쟁 등)많고 세력들이 개미털기용으로 갑자기 10%~20% 많게는 30%도 떨구면서
예기치 못하게 급락이 오게되면 사람들은 불안하게 되죠.
그 심리로 더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여 파는 행위입니다.
내가 그 회사의 비전에 확신이 있다고 하면 오히려 추매 찬스다 할 것이고
아무 것도 모르고 사셨다하면 패닉셀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니 투자할 회사를 잘 공부하셔서 돈을 잃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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