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혈소판 수치는 잘 변동하나요??
약 6개월전에 받았던 피검사 혈소판 수치
361 10(3)/ul이었는데 1개월전에 받았던 피검사에선 281 10(3)/ul이네요 뭐 큰 문제는 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혈소판은 응집을 하는 경향이 있어 채혈 당시의 상태나 채혈 후 혈액 보관 과정에서 수치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0000개 이상일 경우 혈소판 관련 질환이 있거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수치가 감소했다고 해도 정상 범위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산병원 홈페이지를 보니까 150,000-450,000/uL 정도가 정상범위로 기재되어 있네요
측정수치가 정상범위라면 그중 상한치이던 하한치이던 상관없습니다.
또한 mild한 변동은 혈소판 뿐만이 아니라 모든 혈액검사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재검사를 해보면 됩니다.
하지만 1.5배, 2배 이런 씩으로 높거나 1/2, 1/3 이런 씩으로 낮다면 그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혈소판 수치는 생리적 범위 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변동합니다. 성인의 정상 범위는 대략 150에서 450 ×10³/µL이며, 질문 주신 361에서 281 ×10³/µL 변화는 모두 정상 범위 안의 변동입니다.
이 정도 차이는 채혈 시점의 컨디션, 수분 상태, 경미한 염증이나 감염, 스트레스, 검사실 간 오차 등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특히 혈소판은 급성 반응성 요소가 있어 일시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의미를 두는 경우는 150k 미만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450k 이상으로 반복 상승할 때이며, 출혈 증상이나 멍이 잘 드는 증상 등이 동반될 때입니다. 현재 수치 변화만으로는 병적 의미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추적 검사조차 필요 없는 수준이며, 다른 혈액 수치(백혈구, 혈색소)가 정상이라면 더욱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혈소판의 수명은 약 1주일 정도로, 주로 비장과 간에서 제거되며 골수에서 생성됩니다.
15만개 이상의 수치가 유지된다면, 50만개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증식을 보이지 않는 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