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남녀 쌍둥이 여자 아이가 남자아이 먹을거 장난감 빼앗고 물고 심합니다
남자 아이가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는 수준 입니다 여자 아이 행동이 지나친데 중재 하려고 하면 둘다 울고 불고 난리가 납니다 현명한 육아 방법 알려 주세요
24개월 남녀 쌍둥이인데 여아가 남아의 장난감을 뺏고 무는 행동이 심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감정과 욕구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육아 전략은
따로 훈육, 같이 감정 조절, 공정한 순서와 시간 개념 도입, 폭력은 단호하게 금지, 중재보다 표현 방법을 가르치기, 울고 떼쓸 때는 반응을 줄이고 진정 후 대화를 합니다.
'많이 속상했구나. 이제 엄마랑 이야기해볼까?' 등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쌍둥이 중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의 먹을 것이며 장난감을 뺏는다면
여자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쌍둥이 여아가 남아의 먹을 것이나 장난감을 뺏는 행동을 보았다면 그 즉시 쌍둥이 여아의 행동을 제지하고
쌍둥이 여아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장난감을 뺏거나 먹을 것을 뺏는 행동 그리고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절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함으로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쌍둥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4개월은 자기중심적 발달기라 양보와 공유 개념이 약해 갈등이 잦습니다. 이럴 땐 강한 제지보다 중립적 중재가 중요합니다. '이건 ++차례야'처럼 규칙을 명확히 알려주고, 서로의 행동을 말로 설명하며 감정을 언어화하세요. 차례 지키기 놀이로 공유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면 점차 완화됩니다.
안녕하세요.
24개월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의 물건을 빼앗고 무는 행동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강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훈육 방법으로는,
즉각적으로 중재해 주세요. - 아이가 다치기 전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즉시 분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행동은 칭찬해 주세요. - 서로 사이좋게 노는 순간을 포착해서 사이 좋게 놀아주는 것을 칭찬하며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 서로 방해받지 않고 놀 수 있는 공간과 장난감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보호자는 일관적이고 꾸준한 태도를 보여 주세요. - 훈육은 즉각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