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일 아기 잠잘때 침대위 전체를 뒹굴거려요
480일 아기 아빠입니다 애기가 잠잘때 침대위 전체를 뒹굴면서 잠을 잡니다.
눈떠보면 구석에가있고 눈떠보면 반대편 구석에 가있고. 잠버릇을 고쳐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 몸부림을 많이 치는 이유는 신경과근육의피로를 풀기 위해서 입니다.아이들의 몸부림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그런데 침대에서 재우면 떨어질 수 있어 신경을 많이 쓰이겠습니다.아이가 자는 주위로 큰 인형이나 베게로 막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아니면 바닥에 메트리스를 깔고 편하게 잘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램수면의 비율이 크며 특히 신생아의 뇌 활동은 아주 활발하여 렘 수면과 논렘 수면의 사이클이 비교적 짧습니다. 자면서 뒤척이거나 몸부림을 치는 것은 렘수면 시 일어납니다. 렘 수면은 성인의 경우 전체 수면 중 20%전후이지만 아기의 경우 약 5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때문에 수면시 몸을 움직이거나 뒤척이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자면서 몸부림이 심하면 안좋다라고 걱정하시는데 수면중에 몸부림을 치는 것은 신경과 근육의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며 클수록 몸부림은 줄어듭니다. 아기 몸부림은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무호흡증이나 아이가 괴로워하는 증상이 없다면 몸부림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아기들의 경우는 자면서 몸부림을 치지 않는 다면 뇌운동이나 신경계 발달이 활발하지 못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강한 아이일수록 자면서 움직임이 많습니다..이는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정상 발달과정입니다.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성이 있으니 침대가드를 설치해주시고 위험인자는 제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잠버릇은 고쳐준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하면서 잠버릇이 줄어들 것입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위에서 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낙상 방지 막을 설치하시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면서 밤사이 꿈을 꾸면서 잠버릇이 사나워지기도 합니다.
아이들 성장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쿠션이나 배게등을 이용해 부딪히거나 낙상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는 아이가 뒹굴면서 성장을 할수있기에
크게 걱정할문제는 아닙니다
이러한것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부분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움직이고 잔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표시입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심하게 울면서 움직인다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럴 수 있지만,
다른 이유 없이 움직이며 잔다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지금은 뒹굴뒹굴 자더라도
추후 성장하면서 잠버릇이 바뀔 수 있어요
아직 어린만큼 조금 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왔다갔다하면서 잠을 자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할 수 있기에 가만히 누워서 잘 수 있도록
힘들지만 버릇을 고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잠을 자면서 많이 뒹굴거립니다. 이는 대부분 많은 아이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상황이기에 잠버릇을 고치기보다는 범퍼침대 등에서 아이를 쟤워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기가 잠을 잘 때 침대 위 전체를 뒹굴면서 자는 것은 보통 높은 확률로 정상적인 잠자리 변화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애기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애기가 잠자리를 바꾸는 것이 너무 자주 일어나거나, 이로 인해 수면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안전상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잠버릇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가 잠자리를 바꾸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큰 침대로 바꾸거나, 아이 침대에 방석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제한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자는 동안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침대 주변에 안전망을 설치하거나, 아이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여 더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기가 잠자리를 바꾸는 것이 신체적, 정서적 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단기적인 문제가 아닌 경우에는 조금 더 기다리면서 관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수면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거나, 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잠을 잘 때 많이 뒤척이면서 움직인다면 아이의 옆에 기다란 배게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면서 원래 많이 움직입니다.
점 점 자라면서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잠을 잘 때도 많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가 자다가 심하게 움직이는 건, 성장통에 의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재울 때 좀 더 넓은 곳에 재우시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주변에
위험한 것들은 치우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뒹굴거리는 것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고 움직임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미래의 독립적인 걷기나 기타 움직임을 위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들은 주변 환경을 탐구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뒹굴거리는 것을 좋아해요.
이것은 아기가 자신 주변의 세계를 탐험하며 배우고 발견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