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 식사시 레몬수를 곁들이는 것은 소화 효율과 영양 흡수 측면에서 좋은 역할을 합니다. 레몬의 구연산은 위장의 산성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서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의 활성화를 돕고, 음식물 분해를 촉진하게 됩니다. 비타민C는 식단에 포함된 식물성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중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위가 예민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산 성분이 자극이되니, 연하게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치아 에나멜 부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후 맹물로 입을 가볍게 헹구는 습관을 권장드립니다.
2.
하루 한 잔의 아메리카노는 안전하며,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해줍니다. 커피 속의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체내의 염증을 줄이고, 적당량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인지 능력 향상과 대사 촉진에 기여를 해줍니다. 성인 기준으로 카페인 하루 권장량인 400mg과 비교할 경우, 한 잔의 함량(약 100~150mg)은 매일 섭취해도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랍니다. 그러나 카페인 분해 속도는 개인차가 있어서 수면의 질을 보존하기 위해 가급적 오후 2~4시 이전에 섭취를 마치시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공복보다 식후에 즐기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