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빠와 관계가 좋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나이 들어서도 딸과 아빠의 사이가 좋으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건가요? 유년 시절부터 친근감있게 잘지낸다는것, 그 이외에 어떤 과정이 갖춰져야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년 시절 부터 친근감 있게 잘 지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안정된 애착의 형성이 잘 되어 유대감/신뢰감의 좋은 발전의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관심.사랑.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고.
아이가 대화적 소통의 시간, 놀이의 시간을 함께 가지는 것이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딸과 아빠의 관계가 좋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유년 시절의 친근감은 분명 중요한 기반이지만, 그 이후에도 관계는 계속해서 자라나고, 다듬어지고, 돌봄을 받아야 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존중의 언어를 일상화하기, 감정에 귀 기울이는 대화, 공통의 추억 만들기, 딸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 사과와 표현을 아끼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관계는 시간보다는 진심으로 자라납니다.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딸과 아빠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어려울 때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관심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친밀감을 키워줍니다.
작은 일상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만들어 가세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감하려 노력하면 오랫동안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요.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나이 들어서도 서로 편안한 사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 떄부터 함꼐 놀고 대화하는 친근감은 기본이고, 존중과 신뢰가 핵심입니다. 성장하면서 의견을 존중하고, 강요 대신 경청과 지지로 소통해야 합니다. 사춘기 이후에는 간섭보다 공감과 조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빠와 딸 관계를 오래 건겅하게 유지하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