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균제 연고를 너무 많이 발랐는지
외출할 때 양말 속 발이 습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귀가 후 확인해보니 역시나 살이 벌어져 있습니다
샤워를 하니 꽤 따가운데요
건조시키고 항진균제를 옅게 발라야 할까요?
아님 벌어진 상처가 아물때까지 마데카솔을
발라줘야 할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자기전에 잘 씻고 건조시킨 다음, 항진균제를 바르시고
낮에 활동시에는 상처 관련 연고를 바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