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때론활기가넘치는순두부찌개
보험재설계 궁금합니다 자세한설명부탁드려요
보험을 예전에 들어놓고
손댄적이없는데 암보험의 경우
현재보험은 로봇수술이나 현대의학에 맞게 되어있어서 예전보험 없애고
새로 가입이 이득이라고 권유하는데 맞나요?
현상황은 전기간부담보가 하나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답변말고
어떤건 더 좋아졌고
어떤건 두는게 낫다는게 있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언제 가입하신 보험인지를 따져봐야겠지만
과거에 비해 좋아진 보장과
반대로 약해진 보장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과거에 비해 좋아진 보장
몇년전까지는
표적항암약물
양성자방사선
세기조절방사선
정위적방사선
면역항암약물
이런 식으로 통합적인 치료비 없이
각각 가입했어야했고, 치료방법이 정해져있는 만큼
신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대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술/약물/방사선이라는 범위에만 포함된다면
신기술도 보장하는
'암 주요 치료비'라는 보장이 추가되었습니다.
항암치료의 선택지는
위치, 진행정도, 전이여부, 유전적 변이에 따라 사용가능한
치료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내가 가입한 특약에 대한 치료를 못받을 수 있으며,
항암약물은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보통 부작용이 있는 화학약물부터 시작하다보니
표적, 면역 약물도 못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범위가 넓고 유리하죠.
가입하신 시기에 따라
표적항암도 없으실 수 있고,
현재는 방사선항암의 끝이라 하는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도 추가되었습니다.
2) 과거에 비해 안좋아진 보장
유사암 진단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보험사에 따라 대장점막내암, 방관침습내암 등 추가분리)으로
초기 암종이거나, 의료비가 많이 들지 않는 암종을 보장합니다.
현재 암보험은 일반암 대비 20%로 가입이 가능하여
예시로 일반암 진단비 5000만원을 가입해야
유사암 진단비를 1000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가입했던 암보험은 시기에 따라
50%까지나, 1:1 비율까지 가입가능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일반암 진단비가 5000만원인데
유사암 진단비도 5000만원일 수 있다는거죠.
이런건 절대 해지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유사암 진단비가 분리되지 않고
일반암에 포함되어 있는 정말 옛날 보험도 있고,
S라이프 사에서는 이전에 기타피부암, 갑상선암을 일반암으로
쳐주던 상품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과거에 비해
항암보장, 그러니까 치료에 대한 보장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유사암 진단비가 줄어들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유사암이 받기 쉽더라도 결국 암이고,
애당초 의료비가 적게 들기에 분리해놓은 만큼
유사암진단비가 엄청나게 높게 설정되어있는게 아니라면
지금 보험으로 바꾸시는게 훨씬 안전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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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오승현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 보험을 무작정 해지하시면 손해 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당시에 가입했던 상품이 잘 준비되어 있다면
새롭게 판매되는 보장만 추가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의 상품을 놔두고 부족한 것만 추가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게다가,, 전기간부담보가 나왔다면, 얘기가 끝났죠.
로봇수술이나 표적항암 같은 신의료기술에 대해서 보장받는 부분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예전 보험이면 진단비가 들어가있을텐데,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을때, 그리고 나이도 어렸을때 가입하셨을거라서 기본적으로 해지를 안하는게 좋을텐데요.
오히려 전기간부담보가 나왔는데 그걸 밀어붙이는 설계사가 과연,,, 신뢰할만한 설계사인가?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을 준비하는것은 절차상 필요하지만,
표적항암과 신의료기술에 대한 내용은 비싸지 않아요. 많은 보험료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막말로 5만원정도로도 충분할거거든요.
더 자세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안내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택1을 반드시해야하는상황이아니라면
보장분석을통해서
기존보험유지및 추가담보가능성부터확인해보셔요.
불가능하다면 추가가입도검토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1. 기존 암보험을 절대 유지해야 하는 2가지 이유
지금 기존 보험을 해지하시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명확한 이유입니다.
현재 특정 부위에 전기간 부담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약관에 따르면, 전기간 부담보로 가입했더라도 청약일 이후 5년 동안 해당 부위에 대해 추가적인 진단이나 치료(약 복용 포함)를 받지 않았다면, 그 5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해당 부위도 정상적으로 보상을 해줍니다. 만약 지금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한다면, 이 '5년 무치료' 카운트다운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거나 아예 가입 자체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진단비의 가치 자체는 예전 보험이 훨씬 뛰어납니다.
2. 최신 암보험이 확실히 더 좋아진 1가지
설계사의 말대로 현대 의학 기술을 보장하는 특약들은 최근 상품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신의료기술 (표적항암, 양성자 방사선, 카티(CAR-T), 다빈치 로봇수술 등): 과거에는 1~2세대 화학/방사선 항암 치료만 존재했기에 관련 보장액이 1~2백만 원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반면 최근 보험은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높은 고가의 최신 치료(수천만 원 소요)에 대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다빈치 로봇암수술비' 등의 특약을 신설하여 집중적으로 보장합니다. 이 부분은 과거 보험으로는 절대 방어가 안 됩니다.
결론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은 고객님께 100% 손해입니다."
완벽한 재설계의 정답은 '유지 + 부분 보완'입니다. 기존 암보험의 넓은 진단비 범위와 5년 무치료 부담보 해제 찬스는 그대로 쥐고 가십시오. 그리고 부족한 최신 의학 보장인 '표적항암'과 '로봇수술비' 특약만 모아서 1~2만 원대의 저렴한 서브(보조) 암보험으로 하나 덧붙이는 것이 가장 완벽하고 지출을 방어하는 리모델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예전보험 없애라고 하는 보험설계사분은 상담 받지 마십시오. 담보별로 살펴보고 이야기해야 하는건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자체가 잘못된 상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의 경우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예전과는 트랜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말씀하신 로봇수술처럼 이전에는 없던 기술이라 옛날 보험에서는 보장하는 항목이 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려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암의 완치율이 낮았고 치료 방법도 비싼 비급여 치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많아서 일상생활이 어려웠기에 입원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기 어렵다보니 처음 진단을 받을 때 받는 진단비 위주로 구성이 되었고 이걸로 당장의 생활비와 치료비를 함께 하는 것이 이전 암보험의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암입원일당 항목도 같이 포함이 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암의 완치율이 상당히 올라갔고 4기 환자들도 완치가 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치료 기술이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직장 생활도 가능할 정도로 부작용도 많이 줄었기 때문에 현재는 입원을 하며 암을 치료하는 경우는 아주 심각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나보니 암입원일당 항목도 이젠 쓰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치료가 진행이 되면 다빈치 로봇이나 레보아이 등의 로봇수술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항암 치료에 쓰는 약물도 표적 약물이나 면역 약물 등 새로 생긴 비싼 비급여 항암 치료 약물들이 효과가 좋으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좋은 치료들은 많은 수가 비급여 치료라서 산정특례의 적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치료비 부담이 많아서 이전처럼 처음에 받는 진단비 하나만 가지고는 감당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비쌉니다.
써야 할 약물에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억의 암 진단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항암 치료 첫해에 다 써버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현재도 항암치료에는 보통 2~3년 정도의 기간은 걸리기 때문에 이후에도 대비를 하려면 진단비만의 구성으로는 이후의 치료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이 정도가 변화된 현재 암치료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그래서 어떤 식으로 암보험을 리모델링 해야 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암진단비는 여전히 필요한 항목입니다.
그러나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 암입원일당은 암통원일당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암통원일당은 굳이 꼭 넣어 줘야 하는 항목까진 아니니 그냥 암입원일당을 삭제하는 변경만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리모델링을 진행하신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1번 받는 진단비를 어느 정도 줄여서 보험료를 낮추고 대신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매년 받은 치료에 따라 보상이 나가는 암통합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주시는 것이 현재 상황에 맞습니다.
암통합치료비에는 현재 최신 기술에 맞는 치료에 대한 보장들이 각각 다 들어 있기 때문에 매년 어떤 치료를 받으시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 면에서도 절감이 가능한데 암진단비 3천만원이 매년 1억 한도의 암치료비 담보에 보험료가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암진단비를 줄이고 암치료비를 넣어 주는 것이 보험료 측면에서도 더 이득이 됩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진행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현재의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 조건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해서 변경을 진행하셔야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예전의 암보험에서는 암진단비 항목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사실상 비중이 다 낮은 편이기 때문에 진단비 위주로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옛날 보험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가입하신 특약에 따라 맞다 아니다 이야기를 다시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말씀주신 내용만으로는 이득이라고 하시는거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입 당시는 병력이 있어서 전기간 부담보가 있으셨나봅니다.
최소 가입하신 증권을 올리시고
새로 받은 제안서를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