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발이 시작이 되면 약 10년간 집을 매도 할 수 없나요?

재개발이 시작되어 진다면 약 10년 정도

내 재산에 대한 권리 행사가 제한이 되나요?

아니면 재개발 도중에라도 제가 가진 집을

파는 것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재개발 사업이 진행이 되게 되면 조합원 지위로써 자산 가치가 증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볼 수 있습니다.

    규제지역일 경우 조합설립일(권리산정일)이후 조합원 지위가 제한되고 현금청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지만 조합설립전에는 얼마든지 매매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권리기준일 이후 라도 비규제지역이나 규제지역이라도 10년 보유 및 5년 거주등의 예외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재개발이 시작된다고 해서 무조건 10년 동안 집을 팔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이나 사업 단계에 따라 집을 파는 것은 가능해도 새 아파트 입주권은 넘겨주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 사업이 시작된다고 해서 무조건 10년간 매도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민간 재개발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여부에 따라서 관리처분계획인가 시점을 전후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이 발생하여 사실상 거래가 어려워질뿐 그 전까지는 자유로운 권리 행사가 가능합니다. 질문하신 10년 전매제한은 주로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나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해당하며 일반 재개발 구역이라도 1세대 1주택자가 10년 보유 및 5년 거주 요건을 채운 경우라면 규제 지역 내에서도 예외적으로 매도가 허용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주택이 민간 재개발인지 공공 주도인지 해당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 속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신다면 사업 단계에 맞춰 유연하게 자산을 매도하거나 보유하는 전략을 세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0년 동안 무조건 못 하는건 아닙니다

    단계가 진행될수록 팔기 어려워진다가 맞습니다

    특히 중요한 기준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 사실상 묶인다로 보시면 됩니다

    초반 3~5년에는 비교적 자유롭게 매도 가능하고

    중반부터 조건부 거래가 되고

    후반(관리처분 이후)에는 거의 거래가 막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재개발 들어가면 묶인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10년 묶이는 건 아니지만,

    후반 단계로 갈수록 내 집을 원하는 조건으로 팔기 매우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