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제 귀책 사유가 아닌데, 죽어도 상실코드 26으로 처리하겠답니다.
고용보험 상실코드 23, 26 관련 문의드립니다.
현재 수습으로 2개월 근무했고, 수습 기간은 총 3개월까지로 계약되어있습니다.
제가 2개월 차에 일하는 중, 지난 금요일 갑작스럽게 퇴사 통보를 받았고,
금일 권고사직서(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를 싸인하고 도장을 찍었습니다.
저는 짐싸서 오전에 퇴근했고요.
그런데 대표가 저녁에 노무사와 이야기를 하고 왔는지, 전화가 와서 대뜸
26번 코드(근로자 귀책)로 권고사직 처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거는 수습기간에 자르면 본인들 기준으로 일을 못한거니 그렇게 하겠답니다.
하지만 저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2개월간 정말 해당 기업의 마케팅 채널을 모두 세팅하고,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건 공동대표와 통화로 녹취했고, 카카오톡 캡쳐도 다 따놨습니다.)
알고보니 23번 코드로 권고사직을 하면 정부지원금이 끊기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까는 '일 못했으니까 26번임' , '마케터 새로 뽑을거임' 이렇게 사람을 ㅂ신을 만들더니
말실수 했던걸 알았는지 실토를 합니다 ㅋㅋ..
근데 결국 끝까지 얘들은 26번 코드로 상실 신고를 할 것이고, 남은건 알아서 하라고 배째라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Q 1. 이거 제가 26번 코드를 받게 되면 어디가서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Q 2. 어떤 서류나 증거를 준비해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