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높은산에 가면 산소가 점점 적어져 그런 현상이 나타날수가 있구요.
등산 초보라하시니 등산중 가호흡으로 인해 그런다고 생각이드네요.
등산이나 걷기운동은 쉽지만 상당히 어렵운 운동입니다. 일정한 호흡과 일정한 걸음이 주 포인트라 말할수 있는데요. 등산중 숨이 차서 헉~~헉 거리는 횟수가 많아지는이유가 대표적입니다. 따라 초보일수록 더 천천히 등산 하시면 자기만에 템포를 갖추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모든 운동에 기초는 호흡이라점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