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정폭력 의심 되는데 신고 해야하는 걸까요?
저희 집이 방음이 그리 잘 되진 않아서 재채기 소리도 들릴 정돈데 언젠가부터 천장이 무너질 듯한 엄청 큰 소음과 함께 여자가 후니끼는 소리, 비명 소리 등등 가정폭력으로 의심되는 소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남자가 ”야!“ 라고 엄청 크게 고함 지르며 무언가를 부수는건지 던지는건지 누구를 때리는건지 그런 소음과 또 어느날은 남자가 “왜!” 라며 소리치고 여자가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은 또 여자가 “아프다고. 아파 아파. 그만해” 이런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서워서 나가보진 못하고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그정도 소음이면 누군가 신고하겠지 하는데 하필 얼마전에 윗층에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남녀가 이사왔다며 공사 소음 때문에 시끄럽지 않냐고 죄송하다며 빵을 사다줬던 모습이 그려져서 혹시 그집은 아닐까 하면서 걱정이 되네요..
신고하면 저도 뭔가 진술?같은걸 해야하나요? 신공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오지랖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