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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가 때를 너무 많이 쓰는데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네 살인데요

때를 너무 많이 씁니다 말도 너무 안 들어요

소리 질러 때 쓰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나요.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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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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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3~4살 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올게 왔구나.하고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아이가 그자리에서 눕는 경우에는 그자리를 떠나지 말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몇개월 참으시면 지나갑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많이 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하군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시도해도 말이 안통할겁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때를 너무 많이 쓸 때 성장 단계에 따른 호기심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이 중요합니다. 때를 쓰는 행동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안하고 찾아보세요. 감정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봄으로써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뗴를쓰는것은 아직 자기조절능력이 떨어져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아이의 조절능력을 길러주시는것이 좋을수있으며

    떼를쓸때 기다리면서 스스로 조절하는법을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경우 아이의 마음은 적절히 읽어주면서 수용해

    주어야 할 부분은 수용하고 단호히 할 부분은 단호히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의 표정을 보면서 마음을 읽는다고 합니다. 부모가 옳고 그름을 안내할 때 불안한 모습이나

    잠시 후에 수용해 주는 태도를 취하신다면 아이는 언젠간 내 말을 들어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오히려 고집은 더 늘게 되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훈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단호히 훈육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그때그렇답니다

    지금시기가

    아이 조절능력기르고 감정조절을알려주는중요시기가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서 떼를 많이 부릴 때입니다.

    아기의 떼에 크게 반응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가 미숙한, 영.유아들은 언어가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 표현을 떼로 표현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있어요

    말이 늘어나면 차츰 이런 행동은 줄어들게 되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부리며 소리를 지른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떼를 부리면서 소리를 지르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지도를 해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