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암 뼈로 전이되면 치료를 해도 의미 없는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
47
남편 지인 형님이 전립선암 말기이신데 그분 친구분도 같은 암 말기인데
5년째 항암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이된 것도 그렇지만
통증으로 엄청 고통스러워 보이시던데, 통증이라도 덜 느끼게 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남의 일이 아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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