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정산 시 직책수당이 포함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 31일 퇴직금 정산하여 3월 급여 인상률이 포함 된 평균 급여로 받는게 이득인지
(1,2월에 대한 직책수당(3월에는 직책수당 없음)+3월 급여 인상률 반영 3%)
2월 말일자로 퇴직금 정산하여 직챙수당만 3개월 포함된 평균 급여로 받는게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12월+1월+2월에 대한 직책수당만 포함된 평균임금)
* 연봉 1억 2천
* 직책수당 100만원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연봉 1억 2천에 3%인 경우 3,600,000원이고 이를 월로 환산하면 3월에 300,000원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직책수당이 전부 합산되는 2월말에 퇴사한다면 퇴직금액에 있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3월에 왜 직책수당이 없는지 이유를 알아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3월 임금이 12월 임금보다 많으면 3월 말로 정산이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통해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위한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가 밝은 미래를 열어드립니다 (moel.go.kr)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퇴직 전 3개월의 임금총액을 기준으로 퇴직금이 계산되기 때문에 직책수당이 3개월 포함된 경우가 더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