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가장 오래 선수 생활을 한 외국 선수는 누구인가요?
유리나라 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은 길면 2~3년 정도 뛰다가 은퇴하거나 잘하면 다시 메이저리그나 일본 리그 등으로 진출하여 오래 뛰는 선수들이 잘 기억에 남지 랂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가장 오래 선수 생활을 한 외국 선수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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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뛴 외국인선수는 더스틴 니퍼트와 헨리 소사로 8시즌을 뛰었습니다.
더스틴 니퍼트 : 두산 (2011~2017), KT(2018)
헨리 소사 : KIA(2012~2013), 넥센(2014), LG(2015~2018), SK(2019)
안녕하세요. 철저한불곰149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선수생활을 한외국선수는 더스틴 니퍼트 선수입니다
2008년부터2018년까지 두산베어스와 kT위즈에서 활약하며 한국 프로야구에서 11즌동안 1433.2이닝을 던졌습니다.일본리그에서 한국선수중에서는 이대호선수가 가장많이 진출하여 뛰었습니다.이대호선수는2014년부터2019년까지 일본 프로야구의 오릭스 버파로스와 소프트뱅크호크스에서 활약했습니다. 이외에도 감태균선수,이범호선수, 임창용 선수 등도 일본리그에서 활약한바 있다
안녕하세요. 힘찬검은꼬리62입니다. KBO 리그에서 가장 오래뛴 외국인 선수는 8시즌을 뛴 더스틴 니퍼스 (두산 베어스-kt wiz / 2011~2017,2018) 와 헨리소사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SK와이번즈 / 2012~2013, 2014, 2015~2018, 201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