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 것은 없지만 주택을 구매할 때 주택가격외 부가적인 세금및 비용이 나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택가격의 40%정도 현금은 있으셔야 구매와 유지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가주택이라면 차이가 있을 수있지만 주담대 한도가 ltv70%인점으로 고려하면 위 비율정도는 있으셔야 합니다.
매수대금중의 일부만을 지불가능하다면 대출이나 전세를 안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출을 한다면 입주가 가능하나 75% 대출과 상환은 어려움이 없는지 은행과 먼저 상담하세요 전세안고 매수는 전세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가능하지만 매수이후 전세가, 주택시세가 하락한다면 역전세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수매매 유형을 갭투자라고 하며 말 그대로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가져가는 것이므로 투자에 적정 현금 비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 전세가 하락에 대비한 여유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