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범죄가 흉악해지면서 처벌수위에 관한 논의가 있어 오지만, 법원은 양형기준에 따라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판결을 내리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중형을 선고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회차원에서 가중처벌규정을 두거나 법정처벌수위를 상향하는 방향으로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