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이유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동료에게 뭐라고 말을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리적인 우울감과 공황장애가 있다고 하여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회사동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요?
단호하게 일을 쉬거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라고 하면
그것도 상처가 될텐데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단호하게 이야기하셔야합니다
배려하면할수록 그또한 잘못된 습관이되기때문에
업무지장이있을정도라면 병원에가서라도
어느정도 나아질수있게 도움주시는게
좋을꺼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생활에 문제가 있을정도로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일을 잠시 내려두고 치료를 받으라고 권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입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말이있습니다
이야기를 공감하고 들어주면서 힘들었던것들을 찾아준다음
지인에게 상담이나 치료를 권하는것과
그냥 무작정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것은 듣는 이의 마음에 차이가 있을수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잘 공감한뒤 치료를 권유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적인 이유라는 것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일이 있었나요??
일단, 동료분께서 본인의 상황과 상태에 대해 인지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은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동일한 상황이 지속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본인 욕심때문에 주변인들이 불편하고 힘들어 지는 상황이라면 냉정하게까진 아니더라도 현재 지금 상황을 인지 시켜 본인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도로고 도와 주시는 것도 그 동료분을 위한 마음이지 않을까요??
따로 커피를 마시면서 지금 힘들고 지쳐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전달하시고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본 결과 본인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씀 해 주세요~
동료분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회사에서도 일을 해서 그 노동에 댓가를 받는 것으로 급여를 받는데... 현재 상황은 주변 동료들이 함께 힘들어야 하고 있음을 잘 전달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지금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감을 갖고 있다고 해서 본인의 일을 남이 대신 해줄 순 없는 것 같습니다. .
단호하게 휴식을 취하더지, 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나 우울감은 몸이 아픈것과 마찬가지로 정신이 아픈것입니다
정신건강이 좋지않으면 곧 신체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예기치 못하게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공황장애입니다
극복하기위해서는 긍정적으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더이상 특정 공포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며 카페인을 피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져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행동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부분이 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타인에게 얼만큼 피해가 되는지 등에 대해서
심리적인 힘듦이 있어도 어느 정도의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차 한잔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여 어려운 일에 대하여 확인하고, 휴식을 권유해보시기 바랍니다. 공과사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심각한 우울감과 공황장애가 있다면 일도 중요하겠지만 그 우울감과 공황장애를 해결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우울감과 공황장애를 해결하지 않은채로 일을 하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권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