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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곰255
심심한곰25522.11.07

건강검진시 왜 금식을 해야되는건가요?

나이
4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건강 검진을 받을려고 하는데요

검진전에 왜 무조건 금식을 해야되는건가요?

밥을먹고 검진을 하면 제대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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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복혈당 특정에도 금식이필요하며

    중성지방및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이성지자혈증검사에도 공복이필요합니다.

    식사를 하시면 재검이나올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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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건강검진시 혈당, 지질등은 공복이 필요한 검사이며 내시경이나 초음파 등을 시행할 시에 위내용물이 있을 경우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내시경시에는 흡인으로 인해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금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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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검진을 할 때에는 금식이 필요합니다. 이는 식사 여부에 따라서 확인해야 할 혈액 검사의 수치에 영향이 많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시경과 같은 검사를 하게 될 경우에도 원활한 시야 확보를 위해서 금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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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을 할 때 위내시경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연히 금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식사를 하는 경우, 또한 혈당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스스로도

    당뇨로 의심될 수 있어 금식은 의도하지 않은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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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혈액검사 수치들이 특정 항목에서는 식사유무와 관련해서

    변동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공복에서 일정한 수치로 검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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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8

    안녕하세요.

    위, 대장내시경, 혈당검사, 간기능 검사, 초음파 검사 등에 영향이 있습니다.

    1 위, 대장내시경을 할 때, 식사를 하면, 음식물 때문에 가려지고, 굴절이 일어나고, 색이 변해서 안됩니다. 또한, 음식물이 역류합니다.

    2 식사 자체가 혈당, 간수치 등을 올려서 부정확해집니다.

    3 음식물이 초음파 검사할 때, 초음파를 방해해서 부정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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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건강검진 시 금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건강검진을 하기 전에 금식을 하는 이유는 식사가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혈당검사와 지질검사의 경우 식사 후에 측정하게 되면 정상보다 높게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최소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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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정우 의사입니다.

    크게 두가지 이유입니다. 낵시경을 하게 되면 금식이 안 되어 있을 경우 구토로 인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있고, 혈액검사 상에서도 혈당과 지방/콜레스테롤 등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런 음식의 영향이 없는 금식 상태에서 검사를 권고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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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건강검진시 위내시경 등을 하실 경우는 당연히 금식이 요구되며, 그 외의 혈액검사를 시행하신다 하더라도 공복혈당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 금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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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40세라면 공복 혈당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위내시경 검사가 있을 겁니다. 공복혈당과 콜레스테롤은 금식을 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식사하고 재면 원래는 정상인데 당뇨, 고지혈증 환자가 되 버립니다. 위내시경은 금식을 하지 않으면 음식때문에 위 점막이 보이지가 않아서 고생만하고 헛수고가 되버리지요. 그래서 금식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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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검사등의 경우 음식을 먹고 난 시간대에 따라 검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식먹은 시간을 일일히 다 체크하고 검사 결과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므로

    원칙적으로 8시간 금식을 하고 검사하도록 정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내시경등의 경우 수면마취를 해야할 수 있고 이 경우 자발호흡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응급으로 기관삽관등을 해야할 수 있는데 음식이 있다면 기관삽관이 불가능할 수 있어

    반드시 금식을 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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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8시간이상 공복혈당을 측정해야 당뇨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고지혈증 수치가 식사에 의해서 증가할 수 있고 만약 위장관 내시경을 하는 경우 음식물이 위장관의 점막을 가릴 수 있어 공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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